[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6-26 21:28:00 Hit: 158 Vote: 1 ) 그렇게..그렇게...강해질려구 나자신을 지켜왔는데.. 그래두..너무 답답한거야.. 물론 나의 친한 친구들은 나의 상황을 잘 알지.. 위로두 해주지... 그래두 난 그 애들에게 나의 진정한 아픔을 보이구 싶지 않았어.. 그런데...너무 답답하드라.. 그래서 여기에 이런 그를 남기는거야.. 내 글들을 누군가가 읽더라두.. 날 직접 보았을땐 웃는 모습만을 보게되겠지.. 이 글을 읽고 있는 친구야... 그냥 누군가의 마음을 잠깐 아주 잠깐 엿보았다구 생각해줘...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5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5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767277 24794 음 충격받았다..! lhyoki 1996/06/171595 24793 (아처) to 성훈 2722 achor 1996/06/171595 24792 (아처) to 중하 achor 1996/06/171598 24791 그냥.2 jeffu 1996/06/181598 24790 [어린왕자] 앗... 어제 번개가 있었군... seoulfog 1996/06/181594 24789 (아처) to 현룡 2828 achor 1996/06/191592 24788 [가짜푸름]미안~~정말 미안... 다맛푸름 1996/06/191593 24787 [야사공순]정민... mooa진 1996/06/191591 24786 [공지] 사사인명단 - 6월20일 현재 achor 1996/06/201591 24785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06/201591 24784 제길.... kokids 1996/06/201591 24783 (아처/상담] 남자 보는 눈 achor 1996/06/201591 24782 마테오 신학생님이 나오셨어요~ ^^ 하바내라 1996/06/211591 24781 [실세twelve] 칼사사여러분들께... asdf2 1996/06/221593 24780 (아처) 파벌이라... achor 1996/06/221595 24779 정경! 음 존경! lhyoki 1996/06/221592 24778 [까미..] 예전의 글을 읽다가...... gssilver 1996/06/221593 24777 [?정미니] 정모...정모...정모였남? 쥬미 1996/06/231593 24776 [까미..] 그날.. gssilver 1996/06/231592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