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작성자  
   아기사과 ( Hit: 157 Vote: 1 )

그렇게..그렇게...강해질려구 나자신을 지켜왔는데..

그래두..너무 답답한거야..

물론 나의 친한 친구들은 나의 상황을 잘 알지..

위로두 해주지...

그래두 난 그 애들에게 나의 진정한 아픔을 보이구 싶지 않았어..

그런데...너무 답답하드라..

그래서 여기에 이런 그를 남기는거야..

내 글들을 누군가가 읽더라두..

날 직접 보았을땐 웃는 모습만을 보게되겠지..

이 글을 읽고 있는 친구야...

그냥 누군가의 마음을 잠깐 아주 잠깐 엿보았다구 생각해줘...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5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52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32277
24945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86
24944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83
24943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83
24942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41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40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24939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82
24938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84
24937    이상한 lhyoki 1996/07/111585
24936    (아처) 지금 아천 이야기 7.0 전문가용 achor 1996/07/121584
24935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83
24934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81
24933    [필승]우씨... 이오십 1996/07/151581
24932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84
24931    (아처) 사랑과 우정 achor 1996/07/171584
24930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86
24929    [세돌] 헤궁... 번개였군... kamics 1996/07/171586
24928    [미친실세twelve] 한총련 출범식 가던 날에... asdf2 1996/07/191583
24927    (아처) 미쳐가는사람들 achor 1996/07/191581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