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무제8

작성자  
   영냉이 ( Hit: 167 Vote: 2 )

하나둘씩 글쓴이;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
친구들을
보내면서
언제나드
는그런감
정을정리
하는데도
지쳐간다
글쓰는행
위조차도
별다른도
움을주지
못하고있
으므로그
들이남긴
글을보고
더욱감정
이고조됨
을느끼는
이순간이
너무싫다
이제는슬
픔을느끼
는것조차
도힘에겹
다그래서
이토록짜
증이나는
것이리라
안보는것
이차라리
편할듯군
대가는거
죽으러가
는거아니
다더이상
감정에치
이기싫다
타인의글
들또한그
들의슬픔
이잔뜩베
어있었다
한때나또
한그렇게
정리를했
다하지만
지금은지
쳐버렸다
그것을읽
으면나는
더욱힘이
들다앞으
로도많이
남았는데
짜증스러
워진다감
정이라는
것자체가
감정이감
정을불러
일으킴이
잊어버린
즐거움을
찾고싶다
그리고약
간이나마
느껴진다
벗어나고
싶음이지
금의나로
부터그리
고결국실
패했다고
여겨지는
그것으로
부터역시.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0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04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421    다맛푸르미 생일, 쭈니 퇴소일 lovingjh 1997/07/031671
25420    [지니]간만에 mooa진 1997/07/041671
25419    [경민~] 나의 썰렁함?~2 배꼽바지 1997/07/071671
25418    (아처) 프로필 변환 achor 1997/07/071674
25417    [빨간망또] 여자의...... gokiss 1997/07/101674
25416    [경민~] 토성탐사 모기~ 배꼽바지 1997/07/101671
25415    스쿼시...잼있당.. elf3 1997/07/111671
25414    [필승] 삐에 2자가 찍힌걸 보구서 이오십 1997/07/111673
25413    [경민~] 푸히~ 날씨 좋당.. 배꼽바지 1997/07/141671
25412    [경민~] 롤러 번개 후기~~~~~!!! 배꼽바지 1997/07/141671
25411    [경민~] 요~ 아래 연미가 퍼온글~ 배꼽바지 1997/07/141671
25410    [필승] 물에 잠간 담궈따 꺼낸 마른 오징어 이오십 1997/07/161672
25409    [가입신청] 나두 껴주세여`~ 숨어사랑 1997/07/161672
25408    (아처) 바부를 그리워하며... achor 1997/07/171671
25407    [피리피리]하하 오늘은.. 필아 1997/07/181673
25406    (아처) 선웅생일 번개 후기 achor 1997/07/201671
25405    [0773진짜 elf3 1997/07/201673
25404    [포비] 이궁 불쌍한 꺽정 ~~~~~~~~~~~~ redmink 1997/07/211674
25403    [지니]엠티ㅈ날짜가 문제가 돼나? mooa진 1997/07/211674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