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아직 안갔구나.. 작성자 elf3 ( 1997-06-11 12:32:00 Hit: 208 Vote: 5 ) 성훈 아직 안갔다는 너의 글이 나에게 혼란을 주는군.. 어쩌면 우리들을 그렇게 깜쪽같이 속이다니..쩝 아무튼 하지만 넌 오늘 떠난다. 누구나 남자라면 한번쯤 동경하고 가고싶어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쉽사리 선택하지 않는 해병..해군이라는 이름표를 달기 위해서 너는 오늘 떠나지.. 8시 30분에 떠난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성훈 아무튼 군대 잘갔ㄷ와라. 몸 건강히. 너는 할수 있어. 성훈 화이팅... 근데 해병도 훈련소가니? 아님 비슷한거라도.. 마지막으로 진짜 잘 갔다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몸 건강히 말이야. 그리고 진짜 사나이가 되어서 칼사사로 돌아올것을 난 믿는다. 그래 그러면 이만 총총.. 피에스: 쉬는시간에 잠깐 그냥 수강신청하고 들어온건데 니가 아직 안갔다는 것을 알고 다시한번 너를 생각하며 글을 쓸 수 잇게 되어서.. 암튼 잘가라... 본문 내용은 10,1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0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0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23 13659 [스마일?] 무제7 영냉이 1997/06/11212 13658 [스마일?] 아름다운 가사의 노래~ 영냉이 1997/06/11201 13657 [스마일?] 감전 다섯. 영냉이 1997/06/11208 13656 [스마일?] 지금부터 영냉은./ 영냉이 1997/06/11206 13655 [현화]영냉아~~ khw313 1997/06/11184 13654 [얀손] 탈영? 입대거부? lhyoki 1997/06/11206 13653 (아처) 성훈을 보내며... achor 1997/06/11207 13652 [스고이조.경인]성훈 이제 몇시간 뒤엔 가겠네.. ever75 1997/06/11156 13651 [스마일?] 성훈 영냉이 1997/06/11211 13650 [지니]감전6.... mooa진 1997/06/11157 13649 성훈 아직 안갔구나.. elf3 1997/06/11208 13648 [지니]수업거부중이다 mooa진 1997/06/11152 13647 (아처) 성훈의 마지막 음성 achor 1997/06/11149 13646 [지니]간만에 싸웠다 mooa진 1997/06/11151 13645 [지니]아처는 행복하겟군 mooa진 1997/06/11199 13644 [영재] 드뎌 떠나는 구나... 전호장 1997/06/11165 13643 [영재] 남자들간의 우정... 전호장 1997/06/11157 13642 [영재] TO. 서눙 전호장 1997/06/11155 13641 [영재] 공포의 시간이 얼마 안남았슴다. 전호장 1997/06/11164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