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삐~를 받고... 작성자 achor ( 1996-06-16 01:28:00 Hit: 156 Vote: 4 ) 호겸에게서 삐~가 왔다. 지금 중하랑 방배동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고 있다고 한다. 연 이틀을 함께 보내며 많은 얘기를 나눈 듯 하다. 같이 여의도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죽음을 얘기했고, 술을 마시며 인생과 고민을 얘기했다고 한다. 방배동 파인애플 중하와 호겸은 지금 다이를 닦으라는 당구장 주인의 말을 철저히 무시한 채 당구를 치고 있다고 한다.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679 (아처) 학원 09 achor 1996/08/231569 24678 (아처) 진형의 모습 achor 1996/08/231564 24677 아아...교양선택... 성검 1996/08/231563 24676 [타락] 어른들의 세계란... godhead 1996/08/241565 24675 (아처) TV인터뷰의 쇼 achor 1996/08/261561 24674 안시와 싸우며.. kokids 1996/08/261561 24673 (아처) to 경원 achor 1996/08/261561 24672 [Neko] 개강.. 기쁨과 슬픔.. 엇갈리는 감정.. neko21 1996/08/271561 24671 == 요즘 날씨가? aram3 1996/08/271561 24670 [타락] 오늘두 성신여대에서..^^; godhead 1996/08/281563 24669 [필독]********** 개강 파티 **************** aram3 1996/08/281563 24668 =나는= re 사랑(1) aram3 1996/08/291564 24667 [나뭐사죠]엉? 아처 너두 KOEX갈꺼야? 전호장 1996/08/301564 24666 [비회원/푸하하] (씨! 내가 비회원말머리달았다!^^) xtaewon 1996/08/301561 24665 (아처2)아 짐 옮기고 왔다 내 방 전화번호및 주소 미미르 1996/08/301562 24664 (아처) to 7587 그건~ achor 1996/08/301562 24663 [타락] 내 손톱... godhead 1996/08/301562 24662 [부두목] 지금 심각하게 싸우는중... lhyoki 1996/08/311566 24661 [필승]9월 첫번째글... 이오십 1996/09/011565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