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그래...이렇게 되어버리는구나...

작성자  
   seoulfog ( Hit: 156 Vote: 6 )

지금 칼사사 분위기가 이상하다........

칼라세대에서 가장 잘 논다고 알려진 칼사사가 왜 이럴까??

그래... 나간다는 사람이 많은데......

섭섭하지만..... 잘가라......

나중에 칼사사...아니...칼라인들이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라.... 우리는 언제까지든지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리고... 우리 잊지말구... 우리두 떠나는 人들.. 잊지 않을테니...

나중에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꾸나.....

난 나머지 애들과 칼사사와 칼라를 지키련다...홍홍~~

잊지마라... 우린 친구라는거.......


-- 칼라 ? 어린왕자...? --


본문 내용은 10,5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660    [원로twelve] 아처러스 경원틱한것보다 더한것~~ asdf2 1996/11/031568
24659    [필승/받기21] 바다땃! 전호장 1996/11/031566
24658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67
24657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65
24656    [코알라칠칠] 급구 ....쌈박한 가발... 할말이 1996/11/071565
24655    to 무아 kokids 1996/11/071563
24654    (아처) 마지막 밤 achor 1996/11/071564
24653    [필승] 질문이씀다. 전호장 1996/11/081563
24652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564
24651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63
24650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achor 1996/11/091563
24649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566
24648    (아처) 밥팅 성훈 achor 1996/11/101564
24647    [코알라칠칠]어제...... ileja 1996/11/101563
24646    [코알라칠칠]주연아~~ psm3062 1996/11/111562
24645    (아처) 공중전화 achor 1996/11/111562
24644    [필승] 내 동생을 보면서 전호장 1996/11/121568
24643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65
24642    [딸도경] 음...이건 어때? aqfylxsn 1996/11/14156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