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늦은 벙개후기..? 작성자 elf3 ( 1997-06-09 16:06:00 Hit: 296 Vote: 35 ) 글을 읽어보니 모두들 집에 잘들어가구..영재도 정상이 된거같구.. 어제 무지 접속을 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이 기냥 끊긴 이후로 계속 통 중이어서..후기가 하루 늦어버렷다. 참 많은 아이들을 보았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들도.. 영냉의 취한 모습은 말 그대로 귀여움 이였고. 어제 처음 본 영재의 술취한 모습은 음 비참이었다 할 수 있을거 같다. 영재가 화낼려나..쩝 어쩜 그리 많이 마셨는지. 이야기를 못해본 아이들도 많았다. 다음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그때는 많은 이 기를 해야쥐. 아마 지금은 성훈이가 포항에서 입대를 했겠지.머리를 깍고. 새 여자친구의 배웅(?) 을 받으면서 .. 더이상 칼사사 아이들은 군대에 가지 않았으면 한다. :) 좋은 친구들을 많이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음 쓰다보니 횡설수설인거 같다. 암튼 어제 벙개 잼있었다. 야~~호! 본문 내용은 10,1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0 13697 [영재] 나 칼사사 오기 싫다...--; 전호장 1997/06/09198 13696 [영재] 내가 많이 야위었다구? 전호장 1997/06/09205 13695 하루늦은 벙개후기..? elf3 1997/06/09296 13694 ## egoist ## 아처야.. 나 묘여닌데.. m엔m 1997/06/09798 13693 ## egoist ## 칼사사.. 여러분.. m엔m 1997/06/09473 13692 [정원] 성훈환송벙개 후기~~ 전호장 1997/06/09196 13691 [정원] to 성훈~~ 전호장 1997/06/09207 13690 [☆。°˚] 드뎌~~ khj0329 1997/06/09204 13689 [필승] ?가 시러하는 ?,?가 시러하는 ? 이오십 1997/06/10208 13688 [필승] wh 명령어가 없어진 것인가? 이오십 1997/06/10211 13687 [필승] 영재 이오십 1997/06/10166 13686 [필승] 내 생각에 지금 성훈이는..... 이오십 1997/06/10156 13685 [☆。°˚] 중독증... khj0329 1997/06/10208 13684 (아처) 성훈환송번개 후기 achor 1997/06/10197 13683 [수민] 이럴수가?? 전호장 1997/06/10159 13682 (아처) 평등에 관하여... achor 1997/06/10200 13681 (아처) 세번의 이별 achor 1997/06/10201 13680 (아처) 끄적끄적 7 achor 1997/06/10197 13679 (아처) 실감 achor 1997/06/10183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