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아직까지.. 작성자 k1k4m49 ( 1997-06-09 00:42:00 Hit: 203 Vote: 4 ) 내가 힘이 빠졌을 때에는 격려해주고.. 여러움에 힘겨워 할때에는 한마디의 말을 던져주는 그런 친구는 아직도 못구했다... 있다면,... 연구회에 있는 한명의 후배.... 역시, 진정한 친구를 구하는 것은..내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될것이다....... 이곳은 틀렸다...... 이제는 떠나리라....... 소리없이.........나그네와 같이.... 정처없는 곳에서 나 자신도 모르게 그 이를 발견하고 말테다.. 언제까지라도............ 내가 기댔던 내가 잘못인가? 하지만...즐거웠다... 즐거움이 빨리 왔던만큼 헤어짐도 빠르겠지..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나의 소망은 이미 실패해 버렸기에......) 본문 내용은 10,1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0 13716 [☆。°˚] 오렌지보이 : 오렌지로드.... khj0329 1997/06/08200 13715 [그딸] 오옷..미안...--; netlover 1997/06/08156 13714 [svn] 으하하하하...드뎌 접속~ aram3 1997/06/08148 13713 [필승] 성훈을 보내며......... 이오십 1997/06/09202 13712 [원로twelve] 가는 성훈에게... asdf2 1997/06/09230 13711 [꺽정~] 아직까지.. k1k4m49 1997/06/09203 13710 [svn] to 경민~ aram3 1997/06/09212 13709 [라키/부샵~2] 쩝..성훈.. 로딘 1997/06/09209 13708 [svn] 성훈 에게~ aram3 1997/06/09211 13707 [멋진수민] 성훈아.. 전호장 1997/06/09197 13706 [가시] 성훈이가.... thorny 1997/06/09190 13705 [스마일?] 으..괴로워잉../. (할말 다합해서 한당~) 영냉이 1997/06/09184 13704 [스마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영냉이 1997/06/09187 13703 [더드미♥] 성훈벙개후기정목쓰버젼~ 주호울라 1997/06/09199 13702 (선영) to 영냉 주시맥 1997/06/09188 13701 [스고이조.경인]성훈 보아랏. ever75 1997/06/09206 13700 [경화] 성훈아~! 97start 1997/06/09203 13699 (아처2) 성훈아 잘 가거라 영화조아 1997/06/09214 13698 [수민] 학교간다 전호장 1997/06/09185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