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우웅...피곤한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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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장 ( Hit: 158 Vote: 1 )


오늘부터 우리 성당도 정식으로 학생들의 캠프 준비에 들어간다.
학생들의 2박3일을 위해 우리는 2달정도를 피 쏟게 되지...
그래도 그만한 보람이 있기에 하는 것이리라..

얼마전에 성당에서는 면담이 있었다...
교감 선생님이 면담을 하는데...
정말 교리 문답을 하는데..
우와 하나도 모르겠더군...
솔직이 그게 얼마나 필요한 지도 모르지만...
학생들에게 가르치려면 약간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여...

성서에 관련된 사항을 빼놓고는 모조리 몰랐음...--;

에구...학생들에게 뭘 가르쳐야 하려나...

영재..


본문 내용은 10,1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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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