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세대 사람 사랑 ...이것을 칼사사의 정의라고 해야하나?
칼라의 여러 소모임중에서 칼사사가 칼라와 마찰이 가장 심했고,
칼라라는 부모를 가장 괴롭힌 자식이라는걸 다소의 경험과 글로서
알게되었다.
이렇게 속을 썩일바에는 아예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을것이다..
칼라를 싫어하거나, 칼라에 협력을 않해준다면 소모임은 있으나 마나아닌가?
칼사사는 이름그대로 칼라사람들의 친목소모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정모도 좋고 번개도 좋지만, 내가 참석한 번개중에서
에서 뜻깊은 번개는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술마시고 놀수도 있지만,
반년동안의 나의 행동과 나의 과거를 생각해볼때, 너무나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이 든다..
칼사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떤 의미있고,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뜻있는 번개가 이루어지고 이런 번개가 활성화되어 칼사사라는 소모임이
더욱 더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매일 마시고 죽자 하는 술자리 번개가 아니라..나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이쓴 그러한 번개가 많았으면 한다..다른 소모임도 마찬가지..^^
그리고 또하나...칼라를 미워해선 안된다..왜? 난 칼라인이고..
또 칼사사인이기 때문이다... 칼라에 도움을 줄때, 칼사사도 발전이 있고,
잘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플러스 : 밥먹다가 괜히 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밥 먹을때 생각나는 것은..
모두 장난이 아닌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