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젊은날의 방황.

작성자  
   영냉이 ( Hit: 157 Vote: 1 )

나의 이러한 나태와 방만한 태도는
젊은 날의 방황으로 합리화될 수 있는 것일까..?
다만 의아할 뿐이다.
지금의 모든 것들이 합리화될 수 있는것인지가..
젊은 날의 그 무엇으로 말이다.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
/


본문 내용은 10,1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8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88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7
13792   [영재] 키키..영냉 역쉬 단순하군.. 전호장 1997/06/05154
13791   [영재] 재윤이 쿠쿠...드뎌 바꿨군...^^; 전호장 1997/06/05159
13790   (아처) 사고의 미숙성 2 achor 1997/06/05111
13789   (아처) 한 친구 4 achor 1997/06/05149
13788   (아처) 첫 기말고사 후기 achor 1997/06/05158
13787   (아처) 아이디띠 만들기 2 achor 1997/06/05158
13786   (아처) 정리 achor 1997/06/05169
13785   [스마일?] 혜경이 프로필. 영냉이 1997/06/05213
13784   [스마일?] 남의 시선이란. 영냉이 1997/06/05148
13783   [스마일?] 젊은날의 방황. 영냉이 1997/06/05157
13782   [스마일?] 파괴본능. 영냉이 1997/06/05187
13781   (아처) to 경원,혜경,혜린 achor 1997/06/05199
13780   [스마일?] 에잇./ 삐리리나우~ TO 혜경, 지니, 혜린 영냉이 1997/06/05184
13779   [스마일?] 밑에꺼 재시도. --; 영냉이 1997/06/05199
13778   [스마일?] 쿠쿠~ 잼있어서 안지울래~ 아래꺼~ 영냉이 1997/06/05188
13777   [꺽정이~] 칼사사..그리고 칼라.. k1k4m49 1997/06/05148
13776   [영재] 우웅...피곤한 영재... 전호장 1997/06/05154
13775   (아처) 가자~ 부산으로~ achor 1997/06/05156
13774   [필승]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이오십 1997/06/05149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