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작성자 성검 ( 1996-06-15 03:30:00 Hit: 155 Vote: 4 ) 각자 자신의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사실 누구에게 이야기 한다고 전혀 달라질 것 없는 그런 고민이다. 구지 이야기 해 봤자 자신만 더 초라해 지는 그런것들... 그리고 나중에 보면 더 큰 고민들이 많은데 자그마? 아주 자그만 고민들을 가지고 애닳아 한다. 나같이 단순한 애들은 아주 좋은것이 있는pㄷ 한가지 고민을 30분이상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바로 다른 생각이 들고 재미난 것을 찾게 된다. 세상엔 얼마든지 재미 있는것이 있고. 우리는 이런 즐거움을 즐길 권lㄹ가 있다. 요즘 한가지 고민이 있는 정민이는 이런 생각을 한다. 아주 사소하기 그지없는 이 고민으로 인하여 시험도 망치고 방학도 망치게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고민하는 머리는 따로 두어서 고민하는 시간은 따로 두어서 날 갉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다. 바로 이런 모든 것들 ...................... 다 내 일부다. ---------------------------------------------------------------------- 오늘의 한마디: 한글사랑 나라사랑. 본문 내용은 10,5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572 아초에게 lhyoki 1996/06/241553 25571 [실세twelve] 성훈!!! 힘내!!! asdf2 1996/06/251552 25570 [번개] lhyoki 1996/06/251553 25569 (아처) 돌아왔다 achor 1996/06/251552 25568 (아처) 아처,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61552 25567 [썩문사] 아처,여주의 관계? lhyoki 1996/06/261552 25566 (아처) 어제의 테러에 관해 achor 1996/06/261554 25565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53 25564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3 achor 1996/06/281552 25563 [울프~!] 죽고싶다. wolfdog 1996/06/291552 25562 [울프~!] 유치한 글 하나.. wolfdog 1996/06/291556 25561 [EVE]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아기사과 1996/06/301553 25560 (아처) 여주야아아아~ achor 1996/06/301554 25559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55 25558 [썩문사] 답답한마음 lhyoki 1996/06/301556 25557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53 25556 [썩문사] 음 글씨라면./ lhyoki 1996/06/301555 25555 [썩문사] 사악 아처! lhyoki 1996/06/301557 25554 [EVE] 아빠땜에 농활 못갔어 아기사과 1996/07/01155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