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작성자 elf3 ( 1997-05-24 08:07:00 Hit: 193 Vote: 1 ) 요즘 왠지 인생의 회의를 느낀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모랄까 내가 살아온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하였나 하는 그런 것일까...ㅇ,ㅁ..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싶기도 하구..무엇인가 쌈박한 것을 하고 싶기두 하구.. 아마도 난 사춘기 인가봐..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뭐 M.T 같은고 안가냐..(아직 때가 안되었나..?) --글구 우리 벙개칠땐 금요일을 삼가 합시다..-- 그러면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구 쩝..안뇽~~~~~` -이른 아침에 잠 들깬 란희가- 본문 내용은 10,1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6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6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14001 (아처) 널널번개 2 후기 achor 1997/05/24196 14000 (아처) 경화 가입 환영~ achor 1997/05/24203 13999 [필승]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이오십 1997/05/24193 13998 [공지] 제11회 정모 이오십 1997/05/24216 13997 [필승] 수영...추카추카 이오십 1997/05/24204 13996 [필승]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는 사사인께 이오십 1997/05/24208 13995 무제 elf3 1997/05/24193 13994 [쇼팽왈츠 ] 지금부턴 selley 1997/05/24201 13993 [쇼팽왈츠] 어제 우리 동문회 selley 1997/05/24195 13992 [경화] 하이~! spin 1997/05/24211 13991 (아처) to 무아 achor 1997/05/24186 13990 (아처) 너에게 나를 보낸다 achor 1997/05/24196 13989 (아처) to only 성훈 achor 1997/05/24196 13988 [쇼팽]널널번개 selley 1997/05/24212 13987 (아처) 기회 achor 1997/05/24210 13986 (아처) 침몰 achor 1997/05/24188 13985 [☆。°˚] 나도....... khj0329 1997/05/25210 13984 [가입시켜줘요] icefac77 1997/05/25203 13983 [얀손] 가입축하~ 전호장 1997/05/25189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