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작성자  
   elf3 ( Hit: 193 Vote: 1 )

요즘 왠지 인생의 회의를 느낀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모랄까 내가 살아온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하였나 하는 그런 것일까...ㅇ,ㅁ..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싶기도 하구..무엇인가 쌈박한 것을 하고 싶기두 하구..
아마도 난 사춘기 인가봐..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뭐 M.T 같은고 안가냐..(아직 때가 안되었나..?)

--글구 우리 벙개칠땐 금요일을 삼가 합시다..--

그러면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구 쩝..안뇽~~~~~`

-이른 아침에 잠 들깬 란희가-





본문 내용은 10,1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6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66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14001   (아처) 널널번개 2 후기 achor 1997/05/24196
14000   (아처) 경화 가입 환영~ achor 1997/05/24203
13999   [필승]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이오십 1997/05/24193
13998   [공지] 제11회 정모 이오십 1997/05/24216
13997   [필승] 수영...추카추카 이오십 1997/05/24204
13996   [필승]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는 사사인께 이오십 1997/05/24208
13995   무제 elf3 1997/05/24193
13994   [쇼팽왈츠 ] 지금부턴 selley 1997/05/24201
13993   [쇼팽왈츠] 어제 우리 동문회 selley 1997/05/24195
13992   [경화] 하이~! spin 1997/05/24211
13991   (아처) to 무아 achor 1997/05/24186
13990   (아처) 너에게 나를 보낸다 achor 1997/05/24196
13989   (아처) to only 성훈 achor 1997/05/24196
13988   [쇼팽]널널번개 selley 1997/05/24212
13987   (아처) 기회 achor 1997/05/24210
13986   (아처) 침몰 achor 1997/05/24188
13985   [☆。°˚] 나도....... khj0329 1997/05/25210
13984   [가입시켜줘요] icefac77 1997/05/25203
13983   [얀손] 가입축하~ 전호장 1997/05/25189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