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우히히.

작성자  
   비해피 ( Hit: 148 Vote: 2 )


난 캔랑인데..아처랑 성후니 글보러 요기 놀러왔따.

색마성훈의 본색이 이제 서서히 만인에게 알려지나 부다.히히

내가 역시 사람은 잘본다니깐.

내가 널 먼저 생각할때 먼저생각나는말..색마성훈.캬캬.

아처가..그 성후니의 색마기질을 여실히 만방에 알렸꾼.

근데 아처야!~

너도 만만치 않어.

이 난봉 아처야!~

캬캬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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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