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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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2 ( Hit: 193 Vote: 13 )

안 들어 오는건데.. --;
이제 대충 짐을 챙겨 떠나야할 시간인가보다..
사실 나도 가기는 싫다..
누군들 좋으리요..

하지만 뒤을 돌수 없는 것은.. 뒤에 계신 부모님때문도 아니요..
뒤를 받치는 친구들 때문도 아니다.


나도 잘 모르겠군 에구~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O15B의 '어디선가 내 노렐 듣고있는....' 맞나?
꼭 듣고 싶었는데.. 듣지 못하고 떠나가는게 일말의 아쉬움이다..

아처.. 썰렁한것!
하핫~ 잘되길 빈다.

예전에 외치던 더러운 세상이란 낱말은.. 언제 불러도 싫진 않군 ^^
근데 왜 날씨가 더워진다냐.. 으..

주니 ..
건강&행복... 그리고 평화 .. Dream Of The Day ..


본문 내용은 10,1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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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