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퍼온글] 이별 1,2,3 작성자 achor ( 1997-05-20 04:51:00 Hit: 206 Vote: 7 ) * 흐흐~ 완죤 성훈의 신기한 경험이다~ 푸하하~ 제 목 : [혀기] 이별 1 올린이 : 0071 (이재혁 ) 97/01/14 17:02 읽음 : 17 관련자료 있음(TL) 우린 친구였다가... 연인이었다가... 이제 다시 친구가 되기로 했단다... 친구가 편하다는 걸 느끼면서도, 막상 닥쳤을 때 느껴지는 상실감이란... 휴우... 제 목 : [혀기] 이별 2 올린이 : 0071 (이재혁 ) 97/01/14 18:05 읽음 : 17 관련자료 있음(TL) 고백하건데 우리는 만남부터 이별을 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 서로가 어쩌면 필요에 의해서 사귄 것일지도... 그 때 한 친구가 했던 말... '사람을 사귈 때 진정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사궈야지, 필요해서 사귄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란 말... 이제야 이해하겠어. 그래. 난 너무 조급했나봐. 이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겠는걸... 뒷말 : 그러고 보면... 우린 서로 좋아한단 말조차 안 한 채로 사귀었었구나~ 제 목 : [혀기] 이별 3 올린이 : 0071 (이재혁) 97/01/16 02:33 읽음 : 16 관련자료 있음(TL) 그리 많은 정은 없었는데... 헤어지고 나니 느껴지는 그리움은... ------------------------------------------------------------------------------ 한 사람이 예전에 이별을 맞았을 때 느꼈던 감정이래~ 아하~ 그럴 수도 있구나~ ^^* ps. 적용은 결코 아니란 점~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5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5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14077 [얀손] 장미꽃과 씨티폰을 받다~ ^^* 전호장 1997/05/19165 14076 (아처) 아름다운 이별 achor 1997/05/19205 14075 [더드미?] 쌍칠년생 베이비~ ^^; 나는몰라 1997/05/19145 14074 [현화]후후,,,성훈아.. khw313 1997/05/19193 14073 (아처) 비주류의 완패 achor 1997/05/20212 14072 (아처/퍼온글] 이별 1,2,3 achor 1997/05/20206 14071 (아처) 용민과의 잠시간의 이별 achor 1997/05/20207 14070 [이론/칼소짱] 하잇...얘들아...늦었지만 8962 1997/05/20192 14069 [스마일?] 이틀간의 성년의 날을 마치며. 전호장 1997/05/20214 14068 [스마일?] 어둠과 무드 전호장 1997/05/20199 14067 [나] 오늘 아처랑 성훈이 봤음 쇼팽왈츠 1997/05/21197 14066 [제로] 서류 뭉치... asdf2 1997/05/21192 14065 (아처) 두번째 축제 achor 1997/05/21199 14064 (아처) 인간의 모습 achor 1997/05/21192 14063 [꺽정~] 허무함... k1k4m49 1997/05/21206 14062 [꺽정~] 너무 나도 재미인는 만화채액~ k1k4m49 1997/05/21204 14061 [폼쓰] 오랫만에..끄적.. foms 1997/05/21201 14060 [씁]우와~~좋다. 난나야96 1997/05/21280 14059 (...8)...팔의 ....한 ..... c5y5j6 1997/05/21310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