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유령...이 된다는 것 작성자 성검 ( 1996-06-14 22:20:00 Hit: 168 Vote: 2 ) 며칠전 컴 실습 시간에 나우 들어왔다가 아는 애를 불러서 대화방으로 끌어들이고 걔가 들어오자 마자 내가 갑자기 짤렸다. 아... 유령이라는게 되었던 것이었다. 성검군의 으스스한 모습에 그애는 두려워하면서도 열심히 말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혼자만 말을 하고. 분명히 대화방에 같이 있는데도 내가 아무 대꾸도 안 하고... 그애는 나중에 말하길 정말 무서웠다고 했다. 아... 유령이 된 성검군은 느꼈다. 에잇! 꼬진 나우! 에잇! 꼬진 우리학교 랜! 오늘의 한마디: 한글사랑 나라사랑. ps: 그런데 울학교 중도 앞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 노수석 학형의 49제...가 맞는줄 알았는데 이 '제'가 아니라 '재'가?맞는다는군 '제'는 신령님께 지내는 뭐라고 하더군.. '재'가 죽은 사람한테 드리는 뭐..고 그래서 암튼, '재'가 맞는 다는군. 다시한번, 한글사랑 나라사랑. 본문 내용은 10,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1328 즐겁게 살자 웃으면서 밝게.. lhyoki 1996/06/15191 1327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5 1326 [야사공순]훗 호겸이가 칼사 레이다? mooa진 1996/06/15160 1325 오쇼 라즈니쉬 lhyoki 1996/06/15142 1324 야호~ lhyoki 1996/06/15149 1323 [필승]벙개 잼이께 놀구인나? 이오십 1996/06/15192 1322 내눈물모아.. lhyoki 1996/06/15154 1321 이건 장난이 아니였다! lhyoki 1996/06/15157 1320 바보 멍청이 lhyoki 1996/06/15160 1319 어허 이렇수가ㅏ오늘이 번개었다.. lhyoki 1996/06/14159 1318 아니 칼사사가 어떻게 된거야? lhyoki 1996/06/14186 1317 [소드] 유령...이 된다는 것 성검 1996/06/14168 1316 [소드] 간만의 채링... 성검 1996/06/14165 1315 [소드] 칙촉이라는거... 선영아.. 성검 1996/06/14211 1314 [소드] 오옷.. 삐삐콜... 성검 1996/06/14147 1313 [소드] 카악.... 성검 1996/06/14152 1312 오늘이 왜 kissday야? lhyoki 1996/06/14206 1311 님은 먼곳에.. lhyoki 1996/06/14154 1310 다시한번의 재기를 노리면서.. lhyoki 1996/06/14156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