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 오늘 간다구 하고 못가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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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zz1023 ( Hit: 158 Vote: 1 )

오늘 정말 몸이 아팠거든..움직이기도 힘들었거든...

서눙이한테 못간다고 삐쳤는데...얘들은 잘놀고 있는지 모르겠네..

그제 누가 내삐 비밀번호를 바꿔놓아서..요즘 그것 때메 미치겠어

처음엔 알아내기 무척 쉬울꺼라고 별로 염려(--;) 안했는데..

012에 전화했더니..첨엔 주민등록번호가 틀리데나..삐산데 가서 말하고..

그담엔..삐비번을 그쪽에서 찍어줘도..미친삐삐가 그것만 수신을 못하는지..

자꾸 '7' 하나만 찍히고...정말 열바더 환장직전이다...딴건 다 수신되는데

으으....넘 열바다서 내삐에 음성을 넣었다..'저기요..제 삐비번 바꾸시분..

제발..전의 비번으로 바꿔주세요' 간단히 말하면 완존 애원조로..크흑흑..

세상이 실타!! 으으....


본문 내용은 10,2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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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