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뭔가 심오한글을..

작성자  
   lhyoki ( Hit: 159 Vote: 4 )

사실 나두 학고 맞는 거 싫다..
누군 좋아서 맞겠냐 만은..
그래도 학고 맞으면 6년 안에 졸업하긴 글렀구..
벌써 학고지만..
그래도 2학기 부턴 열심히해서

부모님의 능력을 무시해봐야지..
뭔애기냐구?
장학금 말이여
장학금은 부모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무로 절대로타지말ㅇ라는
어떤선배의 끄신 말씀이..

그래도 이젠 물건너간 1학기는 과감ㄴ하게 버리긱로 했다
물론 1학년 방학인데..놀아야지..
지금 젤로 기대돼는게 칼사사 엠티다
가서 무지무지 재밌게 놀아야지

난 심
각한 애길 하려구 했는데..
역시 끝은 놀자는 애기로 그ㅌ나는군..하하ㅎ

학고맨이..


본문 내용은 10,5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441277
25573    제길.... kokids 1996/06/201591
25572    야들아 우리 터보가자~~ lhyoki 1996/06/211591
25571    [실세twelve] 칼사사여러분들께... asdf2 1996/06/221593
25570    (아처) 파벌이라... achor 1996/06/221595
25569    삭제라니... lhyoki 1996/06/221594
25568    [까미..] to 성훈 gssilver 1996/06/221595
25567    [까미..] to 아처 3096 gssilver 1996/06/231594
25566    [까미..] 인간은 인간이다... gssilver 1996/06/231594
25565    [Azee] 재밌는 허생전 jeffu 1996/06/241592
25564    [필승]to 아처 이오십 1996/06/241592
25563    [구여미/비회원]아처어..보아....^^ vz684092 1996/06/241592
25562    (아처) 글을 다 읽구~ achor 1996/06/251593
25561    (아처) 설악산엠티 후기 achor 1996/06/261593
25560    (아처) 아처,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61592
25559    [썩문사] 아처,여주의 관계? lhyoki 1996/06/261592
25558    [썩문사] 불여우라... lhyoki 1996/06/261594
25557    [EVE] 아처와 저는요~~~~ 아기사과 1996/06/261595
25556    [썩문사] 아추워는 보아라.... lhyoki 1996/06/271592
25555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93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