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쓰] 부엉..

작성자  
   foms ( Hit: 208 Vote: 3 )

음..이번달에 정액제를 신청하고 나서..세화는 결심했다..

이젠 밤부엉이가 되자고..흑..정말 잠은 안 오지만.......

파란 모니터를 부여잡고 나는 또 이 밤을 보내고 있쥐....

다들 코 자겠쥐..캡 널널한 누구 누구 빼고..키득........

음..부엉이 삐삐가 방금 울었당..크..무슨 영화제목갔당..

이제 부엉이는 사냥하러 갈랭..그럼 다들 행복한 하루....

오늘은 여기까징 폼쓰였어.


본문 내용은 10,1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4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4324   [더드미?] IPSELENTI번개 최종판~ 나는몰라 1997/05/07173
14323   [낙서]아~아처의 영향으루 오늘 학교 땡땡이 771122 1997/05/07202
14322   [svn] 학교 괜히 갔네.. aram3 1997/05/07200
14321   [svn] 그래두 좋은 일 하나.. aram3 1997/05/07214
14320   [현화]아처야! 나 오뎅~~~ khw313 1997/05/07203
14319   [라키/부샵~2] 칼사사운영진님 보십시오 로딘 1997/05/07208
14318   (아처) 끄적끄적 6 achor 1997/05/07188
14317   [svn] 현경 환영~ aram3 1997/05/07205
14316   [svn] 세화 환영~ aram3 1997/05/07207
14315   [svn] 지선 환영~ aram3 1997/05/07199
14314   [svn] 답답한 노인네들~ aram3 1997/05/07194
14313   [진호고맙]인사를 받았으니 나두 인사... 771122 1997/05/08204
14312   (아처) 결과 3 achor 1997/05/08186
14311   [성훈] 한 운명론자의 최후 #2 ever75 1997/05/08153
14310   [폼쓰] 부엉.. foms 1997/05/08208
14309   [꺽정이~] 현경,세화,지선 가입축하~ k1k4m49 1997/05/08154
14308   [시삽] 771122 현경님께 알립니다. seoulfog 1997/05/08212
14307   [svn] 칼라 운영진 여러분께~ aram3 1997/05/08210
14306   (아처) 김헌주옹 이야기 achor 1997/05/08200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