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한 운명론자의 최후 #2 작성자 ever75 ( 1997-05-08 02:36:00 Hit: 159 Vote: 2 ) 인간이란 모두 운명을 지니고 있고, 그운명대로 살아간다는걸 믿었던 X군은 다시금 모든건 운명에 의해 조정된다고 믿게 되었다. 모든 것은 운명인가. PS:볶음밥은 너무나도 맛있었으며, 평생 다신 그런 볶음밥을 먹지 못할것이다.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2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52277 24509 [꺽정~?] 축제인데... 이오십 1997/05/191581 24508 [더드미?] ' '를 느끼게한 그녀.. 나는몰라 1997/05/221581 24507 [svn] 이건 우리 집 주소~~ aram3 1997/06/021581 24506 [영재] 모두들 방가비.. 전호장 1997/06/021587 24505 [영재] TO. 용운이... 전호장 1997/06/031582 24504 무아진 에게~~~~ elf3 1997/06/031582 24503 [영재] 한총련은 꿈을 꾸는 것일까? 전호장 1997/06/041581 24502 [영재] 혜린이 가입추카... 전호장 1997/06/041582 24501 [영재] 우웅...피곤한 영재... 전호장 1997/06/051581 24500 [정원] 사랑낙서~ 전호장 1997/06/051581 24499 [그딸] 오옷..미안...--; netlover 1997/06/081584 24498 [영재/도배] TO. 무아... 전호장 1997/06/111581 24497 [svn] ... aram3 1997/06/131581 24496 [수민] 한가한하루.. 전호장 1997/06/151581 24495 [더드미♥] 아잉~ 신나랑~ *^^*~ kis7788 1997/06/171581 24494 (아처) 위 achor 1997/06/191581 24493 [영재] 엠티...--;... 전호장 1997/06/201581 24492 [필승] 아처 이오십 1997/06/221582 24491 [필승] 나두 오늘 축구봔는데 이오십 1997/06/221583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