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한 운명론자의 최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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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159 Vote: 2 )

인간이란 모두 운명을 지니고 있고, 그운명대로 살아간다는걸 믿었던
X군은 다시금 모든건 운명에 의해 조정된다고 믿게 되었다.


모든 것은 운명인가.



PS:볶음밥은 너무나도 맛있었으며,
평생 다신 그런 볶음밥을 먹지 못할것이다.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2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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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