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참을 수 없는 널널~ 작성자 achor ( 1997-05-07 14:09:00 Hit: 205 Vote: 2 ) 아... 나는 왜 이렇게 널널한 것일까! 정말 미치겠다. 난 너무 널널하다. --+ 나의 널널함은 바다를 메우고, 하늘을 가려도 남음이 있다. 흐흐~ 그러나 내가 대적할 수 없는, 진정 널널함의 강자가 있으니 바로 성훈이다. 그의 널널함의 세계란 한 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무한히 넓고 광대한 세계이다. 그의 널널함을 보고 있자면, 인간이 어떻게 그토록 널널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사실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생활의 것들, 예를 들자면 세수하기, 혹은 이빨닦기 등의 것들... 그런 것들이 조금이나마 널널함에 제동을 가할 듯하기도 한데 성훈, 그에게는 그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것들을 모조리 무시한 채 진정 널널함의 강자답게 항상 뒹굴댄다. 그의 널널함에 애도를 표한다. --; ps. 흑! 왜 난 이런 글을 써야만 한단 말야!!! 성훈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널널인 => 썰렁 쭈니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4343 [필승] 정원이 왔다감 이오십 1997/05/05166 14342 [foryou] 에궁 졸려..."00" jazz1023 1997/05/06216 14341 [라키/부샵~2] 칼사사운영진님께 로딘 1997/05/06196 14340 (아처) 100 achor 1997/05/06200 14339 (아처) 학교가는 날 achor 1997/05/06200 14338 [가입인사]새로 가입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용~ 771122 1997/05/06281 14337 [가입인사] 방가 방가..^^* foms 1997/05/06198 14336 (아처2) 으하하 배고파 영화조아 1997/05/06195 14335 [svn] 우울한 날~ aram3 1997/05/06204 14334 (아처) 현경,세화,지선 가입 축하~ achor 1997/05/06209 14333 [필독] ??축제 공연 번개 일정?? 컴맹이건 1997/05/06148 14332 [폼쓰] 아처야 이짜나.. foms 1997/05/07210 14331 [스마일?] 룰루~ 다했당~ 전호장 1997/05/07185 14330 [스마일?] 지나가는 생각 전호장 1997/05/07203 14329 (아처) 끄적끄적 5 achor 1997/05/07199 14328 (아처) 참을 수 없는 널널~ achor 1997/05/07205 14327 [foryou] 푸하하..밑에글 jazz1023 1997/05/07206 14326 쫌만있으면...^_________________________^ laue 1997/05/07196 14325 (아처) 미친 대한민국 achor 1997/05/07199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