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직권남용 사과드립니다. 작성자 achor ( 1997-05-05 03:44:00 Hit: 199 Vote: 1 ) 1996년 4월 25일 칼사사가 탄생한 이후 2번째로 오늘 또다시 필자의 허가없이 제 독단으로 글을 지우고 말았습니다. 이미 칼사사의 두목 자리를 김선웅 군에게 내준 상태로 칼사사 내에서 아무 권리가 없는 제가 그러한 행위를 했기에 더욱 제 죄는 무겁습니다. 처음 칼사사 두목이 되었을 때, 게시판의 자유는 어떠한 경우라도 보장해 주고 싶었던 게 제 바램이었지만 그런 저 스스로 저를 어기고 말았습니다. 지난 첫번째 때처럼 이번에도 조그만 변명을 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서로에게 오해가 있기에 조금더 서로 얘기를 해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그 후에 조금만 감정을 가라 앉힌 후에 다시 글을 쓰시면 서로에게 더 나을 것이라는 제 독단적인 판단이었습니다. 필자께서 그래도 용납할 수 없으시다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라면 제가 그 책임을 대신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라는 건 서로에게 더 나으리라는 제 미숙한 배려였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4362 [필승] 재윤! 이오십 1997/05/05152 14361 (아처) 상황의 따른 단어의 의미 차이 achor 1997/05/05201 14360 [그딸] 쪼옥~ ^o^ netlover 1997/05/05202 14359 [공지] 사사인 삐록 이오십 1997/05/05276 14358 [필승] 우헐헐...레벨 20 이오십 1997/05/05176 14357 (아처) 도경의 첫키스 achor 1997/05/05199 14356 [공지] 5월 주제 이오십 1997/05/05203 14355 (아처) 직권남용 사과드립니다. achor 1997/05/05199 14354 [더드미?] 아까 함께있던 친구들... 나는몰라 1997/05/05210 14353 [나뭐사죠] 엠티갔다왔습니다. 전호장 1997/05/05158 14352 [경미/비회원] 지나가다가~ pkm337 1997/05/05194 14351 [CHOCOLATE] 경영학이 모꼬~? 꼬마딸기 1997/05/05186 14350 [정원] 봄소풍 후기... 전호장 1997/05/05206 14349 [꺽정이~/오뎅] 물고기..자식.. k1k4m49 1997/05/05200 14348 [포비] 피곤한 휴일 선물도 못받구. redmink 1997/05/05215 14347 [꺽정이~?] 머리 잘랐다..근데..히히~ k1k4m49 1997/05/05161 14346 [꺽정이~?] 어린이날.... k1k4m49 1997/05/05158 14345 [꺽정~/제안] 세계 꽃박람회 번개어때? k1k4m49 1997/05/05209 14344 [필승] 스트레이트 이오십 1997/05/05186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