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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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1 Vote: 2 )

너 역시 이미 여러 차례 겪어봤지만
통신이란 의지로 끊어버리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확신하고 있어.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만
언젠가 마치 전화통화처럼
통신도 하나의 생활이 될 것이라고...

사용빈도의 완급조절은
전적으로 네게 달려 있는 일.

타일을 위해 통신과의 단절만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본다.
부디 잘 생각해 보기를...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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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