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딸] 메이데이..노동절이던가? 쩌비~ 작성자 netlover ( 1997-05-01 02:44:00 Hit: 158 Vote: 1 )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말야... 별뜻은 없구...내가 머 철의 노동자두 아니구...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히~ 잘들 살구 있어? 도경이두 잘 살구 있쥐이~ 선배들과 동기들에 치여 살던 예전과 변함없이 이젠 후배들까지 더해져서... 아주 신나게(?) 살구 있지로옹~ 칼사사 1주년이 지났던가? 훔~ 좋아 좋아!!! (나 지금 취링 아니야...근데 내가 읽어 봐두 취링같구만..쩌비) 그냥 밤에 잠이 안와서 횡수중이야... 음...낼은 씨오랜을 해지해야겠다...글구 정액제 신청해야쥐이~ 근데 01414도 될까? 나 코넷 계정은 있거든...히~ 몬소리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두 있겠구먼...미안허구... 가끔은 말야...그냥 아무에게도 얽혀 있지 않은 지금의 내가 오히려 편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생각을 해도 상관 없구...누구를 만나도 거리낌이 없구... (솔직히...좀 얽혀 봤음 좋겄다...어흐흐흑) 밤에 잠두 안자구 횡수를 하는 군... 쩌비~ 음...칼사사만큼 도배가 편안(?)한 곳이 없어... 간만에 도배로 인사를 해 볼까나아~ 히히 이러다 지쳐 졸리믄 자겠지? 횡수의 절정..도경 본문 내용은 10,2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11277 24698 [svn] 반응.. aram3 1999/07/161573 24697 [돌삐] 복스에 대한 단상 dolpi96 1999/07/191575 24696 [롼 ★] 베스트셀러작가 박주연군. elf3 1999/07/291571 24695 [돌삐] Y양 연락처 dolpi96 1999/08/051571 24694 [당찬12] 내 느낌. asdf2 1999/08/061571 24693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573 24692 (임빈) 롼에게. 초코체리 1999/12/031571 24691 [사탕] 삐----익. 파랑사탕 2000/02/081572 24690 [필승] 영준이의 전화 이오십 2000/03/031573 24689 [초천재/단세포] 마지막으로 쓰는 글 fstj 2000/03/041574 24688 [돌삐] 스톡옵션의 맹점 dolpi96 2000/04/011575 24687 [마린] 소심함....인가? sosage 2000/04/261578 24686 (아처) 기록갱신 achor 1996/06/101581 24685 [필승]2002이닷! 이오십 1996/06/101582 24684 [필승]칼사사를 모르다니라니? 이오십 1996/06/101584 24683 [?정미니] 내가 자주 가는 곳? 쥬미 1996/06/111581 24682 [야사공순]이궁... 중하야!!!! mooa진 1996/06/121581 24681 뮤지컬 'DMZ'감상문?? pupa 1996/06/121584 24680 (아처) 성격 achor 1996/06/131585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