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아버지와의 대화. 작성자 ever75 ( 1997-04-28 21:39:00 Hit: 160 Vote: 1 ) 아버지: 너 수영 이제 어느 정도 하냐? 성훈:그냥 왔다 갔다 하는데요. 아버지:그정도론 않된다. 군화신고 군복입고 총매고 완전무장하고 할수 있어야 한다. 성훈: --;;; 아버지:가서 도중에 포기하지 않을 자신 있냐? 성훈:뭐 가면 어떻게든 하겠죠.. 아버지:거긴 적응못해 자살하거나 탈영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런 인간들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못 견딜꺼 같으면 아예 가질 말어라. 성훈:그래도 갑니다. --+ 본문 내용은 10,2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1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1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69277 24585 [스마일?] 이제는 영냉이 1997/07/011606 24584 [꺽정~] to 수영~ 배꼽바지 1997/07/021603 24583 [필승] 식신 이오십 1997/07/021604 24582 --38317-- 쓰리~~~~~~~!!! 난나야96 1997/07/031601 24581 --38317-- 마지막 모습~~~ 난나야96 1997/07/031601 24580 다맛푸르미 생일, 쭈니 퇴소일 lovingjh 1997/07/031601 24579 [지니]간만에 mooa진 1997/07/041601 24578 (아처) 정준의 전화 1 achor 1997/07/051604 24577 (아처) 담배의 세계 4 Calm, YSL achor 1997/07/071602 24576 (아처) 포켓볼 후기 achor 1997/07/071601 24575 [필승] 입모양만 보구서 이오십 1997/07/071608 24574 [필승] 번개후기 이오십 1997/07/071602 24573 [경민~] 학교에 가는구나..우잉~ 배꼽바지 1997/07/081603 24572 [지니]선영아... mooa진 1997/07/081601 24571 [스마일?] 비싼게 싼것보다 좋긴 한가비~ 영냉이 1997/07/081601 24570 [07734] 콘에어..글쎄..쩝 elf3 1997/07/081601 24569 [필승] 진숙 환영 이오십 1997/07/091601 24568 정말 오래간만이로군...... kokids 1997/07/091601 24567 (아처) 바다 느낌 achor 1997/07/101602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