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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정이~?] 1주년 벙개&정모 후기~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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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1k4m49
| ( Hit: 166 Vote: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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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널널하지만, 셤이 끈나서 더욱 더 널널해진 꺽정이...
정모의 약속시간이 5시였는데..
그날은 왠지~ 오락이 하고싶어쮜이~~*^^*
오락실에 가서 버츄어 파이터(버파)를 몇판 때려따.....
(아키라,잭키,파이,리온.......<- 내가 쪼금 하는 캐릭터 *^_^*)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시간을 보니..4시 57분... 그래서 신림역으로
향했다.....3번출구 쪽으로 가서 시간을 보니 음..5시 00분 음하하~~
매우매우 빨리왔다....첨엔 수영이..다음엔 아처.........
아처와 수영, 꺽정이는 '역시....6시에 오겠군...--+' 하는 생각을.. 흐~
좀 후에~ 선영(모시메리), 성훈(아주머니들의 호프~)
경인,경원,영재의 순서로..신림에 등장....
(음..하녕! 모 ./ 너 줄려구 비됴테잎 가지구 왔었는데..)
물론 서눙두 늦게 와따....푸헐...*^^* 서눙이 늦지 않으면 누가 늦으리~!!
이렇게 애들이 대략 모이자...우리는 장소를 이동했쥐......
신림이 원래 술값이 비싸서..술집분위기는 좀 열악하지만, 술과 안주류가
쫌~ 괜찮은 곳으로 갔지..버어트(but)~..흐...토요일이라 자리가 없더군....
그래서..모~ ~ ~ 우린 편의방으로 갔당...
편의방에서 맥주를 먹다보니...
쭈니,현화,종화,무아,수민,꽃뱀......이 왔당..
우리는 하녕과 영냉이 올꺼라고 예상했지만..푸푸..끈낸 안오더군..푸하~
편의방에서 맥주도 마시구 케익두 먹구...담배두 많이 피구...푸하하~
이렇게 있다가 우리는 장소를 옮겨따....순대촌으로.....
순대촌 막걸리가 옆 건물은 2000원인데..양지순대 건물은 3000원 이더군..
그래서 "아줌마~ 1000원만 깍아주세요~~~" 하고 말해떠니..안된데..흐~
그래서 모..그냥 머거찌 모.........................
순대촌의 옛 기억을 살려 성훈은 또 다시 나와 결판을 내자고 하더군..음..
모~ 분노의 역류를 보여주겠다나? ...
차라리 "누룽지 (모XX양의 말처럼)를 만들어보쥐...*^.^*"
이렇게 막걸리를 마시므로서 모시메리와의 대작은 피하게 되었다..
~~~~~~~~
휴~~~~~~ 다행~~~~~~~ *^.^*
순대촌에서 많이 먹구, 많이 마시구 하다가 집에 갈 애들은 다 가구...
남은 애들은.. 꺽정,서눙,무아,진호,선영,영재,성훈 이렇게 여쮜이~~
우리는 노래방을 가기루 해쮜..흠......근데.....서눙네 동네까쥐...
흑...노래방 가려구 거까지 가다니....휴.....밥팅가튼것./
모...우리는 이렇게 노래부르고 여관을 찾기시작해땅...
~~~~
여기저기 돌아다닌 결과 결국은 모차자써....아! 하나 찾긴했는데..
정모 후기 1편 끝~ *^.^*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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