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쿠쿠...아쳐... 작성자 전호장 ( 1997-04-25 09:17:00 Hit: 157 Vote: 1 ) 이제야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군... 그렇쥐... 세상은 젊은 나이에 절망하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면이 많단다.. 전에 딱 한 번 문병갔을때...^^; 내가 에이 드러운 세상하면서 농담조로 말을 하니.. 니가 세상은 아직은 아름답다고 하던 생각이 나는군..^^: 그래...이번 생과 사를 넘나드는 너의 큰 체험 (물론 심적, 물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앞으로 니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더욱 열심히 사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글구... 이제 세상에 대해 술만 마시면 부정하는 놈은... 성훈이 한 놈 밖에 안 남았군... 성훈이도 폐에 빵꾸 한 번 나야겠는데? (농담...^^;) 어쨌든..복귀를 축하하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그래...가능하면 칼사사 1주년 기념 정모때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0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0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8277 24679 (아처) 아처가 번개를... achor 1996/06/281573 24678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74 24677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81573 24676 [썩문사] 성훈이가 사진을 다시오렸데요~~ lhyoki 1996/06/281574 24675 [EVE] 이야......왠일이야.... 아기사과 1996/06/301572 24674 [EVE] 에구구...다들 뭐하나,,, 아기사과 1996/06/301574 24673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77 24672 [썩문사] 도대체이건 lhyoki 1996/06/301574 24671 [썩문사]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고.. lhyoki 1996/06/301573 24670 [썩문사] 아래 공지 사사인명단 lhyoki 1996/06/301575 24669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71 24668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72 24667 [실세twelve] 명환에게 asdf2 1996/07/011573 24666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75 24665 (아처) PC를 위한 주기도문 achor 1996/07/021574 24664 [후니] 다시한번 신상명세..... kkh20119 1996/07/021574 24663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73 24662 [후니] 역시.. kkh20119 1996/07/041571 24661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