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야기 2편 (감정 편~) 작성자 aram3 ( 1997-03-27 21:51:00 Hit: 167 Vote: 1 ) ** 아랫글을 먼저 읽으세요~~ 그래서 오늘 해어진후에... 집에 오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거참~ 내가 그앨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멀어져가는 친했던 친구에 대한 아쉬움일지도 모를다는 생각이 들더군.. 으휴~~ 머지.. 내 맘 나두 몰겠네~~ 음.... 1. 그냥 아는 애랑 있을때.. 2. 친한(동성) 애랑 있을때.. 3. 이성(하지만 단지 친구)이랑 있을때.. 4. 좋아하는 애랑 있을때... 위에 네가지 감정이 다 다르지 않냐??? 생각 말구....느/낌/ 그애에 대한 느낌~~ 물론 지금 네번짼데... 한 보름쯤 전엔 종말 심했엉... (멀리서 보이기만 해두....~~~!@#$@%%$@%%^&&*) 근데 인제 그 정돈 아니구.. 글쎄~~ 맨 아래 느낌이 점점 사그라 드는것 같다구 해야 하나~~ (이건 나에 대한 그애의 태도에 기인한 것야~~) 쩝... 어짜피 지금 생각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이러는건데.... (그앨 좋아한다구 생각한건.... 이번 학이에 그 앨 보았을때...위에 말한거중 세번째 느낌이 아닌..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야...(아마도 네번째..) 그 애가 예뻐서...또는 어쩌어쩌 해서가 아니구....말야) 어휴.... 나두 모르겠다.. 이러다 감정이 사그라 들면 끝이 되는건가..????? 에잇...몰라.... 감정의 흐름에 따르리라~~~ == 진호 ==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7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7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1277 25421 (아처) 성훈! 투항하닷! achor 1997/06/261671 25420 락번개 lovingjh 1997/06/281673 25419 [필승] 노인정에서...... 이오십 1997/06/291671 25418 [꺽정~] 7월 17일!! 배꼽바지 1997/07/0116710 25417 [eve] 내일 드디어.. 아기사과 1997/07/011675 25416 --38317-- 쓰리~~~~~~~!!! 난나야96 1997/07/031671 25415 다맛푸르미 생일, 쭈니 퇴소일 lovingjh 1997/07/031671 25414 [지니]간만에 mooa진 1997/07/041671 25413 [경민~] 나의 썰렁함?~2 배꼽바지 1997/07/071671 25412 (아처) 프로필 변환 achor 1997/07/071674 25411 [빨간망또] 여자의...... gokiss 1997/07/101674 25410 [경민~] 토성탐사 모기~ 배꼽바지 1997/07/101671 25409 스쿼시...잼있당.. elf3 1997/07/111671 25408 [필승] 삐에 2자가 찍힌걸 보구서 이오십 1997/07/111673 25407 [경민~] 푸히~ 날씨 좋당.. 배꼽바지 1997/07/141671 25406 [경민~] 롤러 번개 후기~~~~~!!! 배꼽바지 1997/07/141671 25405 [경민~] 요~ 아래 연미가 퍼온글~ 배꼽바지 1997/07/141671 25404 [필승] 물에 잠간 담궈따 꺼낸 마른 오징어 이오십 1997/07/161672 25403 [가입신청] 나두 껴주세여`~ 숨어사랑 1997/07/161672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