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으.... 아직도 술기운이..--+

작성자  
   영냉이 ( Hit: 167 Vote: 2 )

내가 예전에는
술을 잘 마셨었는뎅..

늙은 건가...--;

어제 술을 마겼거덩~
갑작스런 일이 생겨서리 술을 마겼는데
마셨는데
참통5잔 밖에 안마셨거든?
근데 어제 필름이 끊겼었어.... 에구...
간간히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술 마시구
나가자는 말을 들었을 때까지가
기억에 없으....
그리구
하여튼 다 가물가물 하다니깐...

근데 하나 느낀 점이 있쥐
역시 긴당을 하면 술이 안취하는 것 같아
긴장
집옆에 있을 때까지만 해두
취해소리 걸음두 어려웠었는데
집에 들어가서는
들키믄 안되자너
그래서리 긴장을 하구 똑바루 걸을라구
마치 하나두 안취한듯~ 쿠쿠..
그랬더니
그럴수 있더라구~
물론 방에 들어가서는
그냥 뻗었지만... --;
긴장을 풀고 마셔서리 그래...
5잔에 필름이 끊기다니...
맛이 가는군...

이제 다시는 걔랑 안마실꼬앙./
삐리리한 것이
분명히 주술을 쓰는 것이 틀림없다구 보아
저번에두 그랬으니깐...
다시 마시나 봐라././
근데...
어째 아직두 어지럽구 그렇다냐..
머리두 아프구...
삐리리해..
수민이 생각이 난는군....

뒤끝이 깨끗한 총총 공자~
푸히~l
남자애들이 왜 부러워 하는지
조금 알겠는걸~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땅~
*^.^*

에궁... 어지러.../.=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6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69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4277
25440    [원로twelve] 축하,회상 & 인정 asdf2 1997/05/191677
25439    [꺽정~?] 축제인데... 이오십 1997/05/191671
25438    [지니]란희야 mooa진 1997/06/021677
25437    [영재] TO MOOA 전호장 1997/06/031675
25436    [영재] 혜린이 가입추카... 전호장 1997/06/041672
25435    [수미니] ?? 전호장 1997/06/081672
25434    [☆。°˚] 허걱,,,하는구낭...-_-;; khj0329 1997/06/081673
25433    [그딸] 오옷..미안...--; netlover 1997/06/081674
25432    [스마일?]무제8 영냉이 1997/06/111672
25431    [스마일?] 기록에 남는 날. 영냉이 1997/06/141671
25430    시험이다..시러. elf3 1997/06/171671
25429    [수민] 우씨.. 비겼어. antelope 1997/06/171671
25428    [svn] 21196.. aram3 1997/06/191671
25427    [영재] 축구...치욕이다... 전호장 1997/06/231678
25426    [정원] 전화할려면 해~ 전호장 1997/06/251672
25425    [롼 ★] 여러분 ..? elf3 1997/06/261671
25424    (아처) 성훈! 투항하닷! achor 1997/06/261671
25423    락번개 lovingjh 1997/06/281673
25422    [필승] 노인정에서...... 이오십 1997/06/291671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