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7664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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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5 Vote: 3 )

스스로의 노력으로 알게된 지사를 배제한다면,
그는 7664의 비밀을 알게 된 또다른 사람이다.
물론 최초의 공개라는 다른 의미를 가지지만 말이다.

7664는 내게 있어서 무척이나 소중한 것이었고,
이제는 그 시기가 되었음을 알았기에,
또한 시연에서 말한 바를 실천하기 위하여
나는 스스로의 어려운 결정을 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마음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7664는 내게 있어서 그 단시간의 모든 기록이었고,
그런만큼 너무도, 무척이나 너무도 소중한 것이었음을...

ps. 공개하랏! ./ 장기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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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