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

작성자  
   zizy ( Hit: 155 Vote: 4 )

나는 솔직히 이제 남자에 대해 혐오감 느껴,,,
(친구가 아니라 ,,남자라는 가정아래,,,)
제일 나를 미치게 하는 건 ,,,조금만 친하게대해주면 ,,,
자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ㅡㅡ
게다가 한 수 더 뜨면 ,,튕기기 까지 한다,,,
그래서 ,,,나는 싱글이길 고집한다,,,
(혹자는 능력이 없어서 말하겠지,,그러나 ,,,누가 뭐래거나 말거나,,,
이건 내 진심이니까)
한때,,난 사람을 잘 믿었고 또,,누구에게나 ,,예의바르게 다정하게 ,,,
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란건 모두 ㅡㅡ부질없고 ,,,
특히 남자란 골치 아픈것 ,,,속을 모르겠고 ,,,그러나,,단순해.


본문 내용은 10,2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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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