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내 친구 얘기) 작성자 aram3 ( 1997-03-17 22:18:00 Hit: 159 Vote: 5 ) 울꽈에서 나하구 친한애가 하나 있다구 했자너~~~ 아니아니..울꽈가 아니구나...--; 울 '학과군' (엉엉...다른전공이야~~~ --;) 어쨌든... 그애하구 얼마전에 얘기를 하는데... 남자 셋하구 그 아하구 넷이 술을 마시는데.. 남사 셋 모두 화장 하는 여자 싫다는거양... 쿠쿠... 화장빨로 예뻐보이는건 예쁜게 아니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그랬더니 그 아가 하는 말이... 자기 만족에서 하는거라구 그러더구만... 생각해 보니 뭐...그럴것 같기두 하구.. 근데 근데.. 내를 비롯한 내 주위 인간들이 다 콱 막힌건가아.. 왜 화장하는것들을 별루 안 좋아 하는지... 쿠쿠... 훗..근데...위에 얘기한 그 애는 화장 안해.. 화장한거 딱 한번 봤엉... 정말 딴 사람 같긴 하더만...쿠쿠... 히~~ == ps. 엉엉~~~ 본문 내용은 10,2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91277 25288 [svn] 이건 우리 집 주소~~ aram3 1997/06/021591 25287 [영재] TO. 용운이... 전호장 1997/06/031592 25286 [정원] 사랑낙서~ 전호장 1997/06/051591 25285 [씁쓰르으으] 또오..... 난나야96 1997/06/081591 25284 [필승] 내 생각에 지금 성훈이는..... 이오십 1997/06/101595 25283 (선영) to 아처 주시맥 1997/06/101591 25282 [지니]오해... 후회하는일 하나 mooa진 1997/06/201591 25281 (아처2) 으하하 서울이다 영화조아 1997/06/211592 25280 [영재] 세희 방갑다... 전호장 1997/06/231598 25279 [스마일?] 엇./ 갱인~ 영냉이 1997/06/251592 25278 [정원] 전화할려면 해~ 전호장 1997/06/251592 25277 [수민] 오랜만에 옛글읽다. 전호장 1997/06/261591 25276 [롼 ★] 여러분 ..? elf3 1997/06/261591 25275 (아처) 多合 9 achor 1997/06/261591 25274 [아기용?] 행복한 꿈~ 배꼽바지 1997/06/271591 25273 (아처) 도배를 끊으며... achor 1997/06/291591 25272 [꺽정~] 폭포... 배꼽바지 1997/06/301591 25271 [HELLO]드이더 7개 째이당. elf3 1997/06/301591 25270 [eve] 얘들아!~~우리 번개치자~~~~ 아기사과 1997/06/301591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