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짤렸다...과외....--; 작성자 전호장 ( 1997-03-17 20:20:00 Hit: 160 Vote: 3 ) 음...짤림과 관둠의 중간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군... 상황이 거의 못나갈 상황이었구... (통신 죽돌이였던 영재를 보기 힘든 것으로 볼때 이해가 가지???) 여러가지 일에 내 자신을 던져보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 하누나... 음... 어쨌든... 그 아주머니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래서...나는 관두겠노라고 말했구...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어짜피 이번달 하구 관두기로 했던 것이라.. 별 미련은 안생긴다... 학생한테 정말로 미안ㄹ... 나땜에 공부도 제대로 못한 듯해서.. (하기사 공부를 해야 이런말두 하지...우라지게 안하더군...--;) 영재.. 본문 내용은 10,2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46277 24585 [영재] 동문회랑 개강파티랑.. 전호장 1997/03/221601 24584 [필승] 확실히 줄어든 칼사사글 전호장 1997/03/231601 24583 [필승] 지금 칼라 대화방에 전호장 1997/03/241602 24582 (아처) 주거랏! 무아! achor 1997/03/251603 24581 (아처) ab 18986 achor 1997/03/261601 24580 [스마일] 진호~ 영냉이 1997/03/271601 24579 [스마일?] 오늘의 글 영냉이 1997/03/281604 24578 [나뭐사죠]푸히히.. 나말야. 전호장 1997/04/011601 24577 [필승] 부슬부슬 비가 오는군! 전호장 1997/04/021603 24576 [스마일?] ... 전호장 1997/04/021601 24575 [필승] 혜민 환영 전호장 1997/04/141601 24574 [꺽정이~♧] 봄이라서 그런가.펑~♨ k1k4m49 1997/04/141601 24573 [영재] 무아가 내 라이터를? 전호장 1997/04/261603 24572 [가시] 오늘 드뎌 광란의.... thorny 1997/04/281601 24571 [성훈] 경민 생일 축하 ever75 1997/04/281601 24570 [성훈] 아버지와의 대화. ever75 1997/04/281601 24569 [그딸] 메이데이..노동절이던가? 쩌비~ netlover 1997/05/011601 24568 [꺽정이~?] 어린이날.... k1k4m49 1997/05/051601 24567 [성훈] 한 운명론자의 최후 #2 ever75 1997/05/081602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