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고민 작성자 achor ( 1996-06-13 13:09:00 Hit: 160 Vote: 4 ) 정말 어렵게 한다. 차마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켜 볼 수도 없는 일이고... 마땅한 방법을 찾아낼 수도 없다. 그런 방법을 생각한다는 사실 자체도 우리를 욕먹게 할 테니 말이다. 방법은 한 가지이다. 스스로 깨닫는 수 밖에 없다. 분위기를 지켜보라. 그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유구불능언일 수 밖에 없는...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233 [고대사랑] 고대 여성 비방 시리즈 하바내라 1996/06/13216 1232 to. 아처 하바내라 1996/06/13199 1231 to.희정 하바내라 1996/06/13200 1230 (아처) to 진호 2334 achor 1996/06/13205 1229 [실세twelve] to 아처 asdf2 1996/06/13203 1228 [실세twelve] 중하의 시험결과 공고 asdf2 1996/06/13156 1227 (아처) 피아노맨 achor 1996/06/13165 1226 (아처) 취링 achor 1996/06/13201 1225 (아처) 성격 achor 1996/06/13158 1224 (아처) 날씨 achor 1996/06/13157 1223 (아처) 고민 achor 1996/06/13160 1222 [오호호~] 나두~ 전호장 1996/06/13155 1221 (아처) to 성훈 achor 1996/06/13209 1220 (아처) to 희정 2324 achor 1996/06/13206 1219 재원 , 수민 가입축하 나두.. lhyoki 1996/06/13204 1218 예술에 관하여.. lhyoki 1996/06/13206 1217 오늘도 예술을.. lhyoki 1996/06/13211 1216 음.. lhyoki 1996/06/13207 1215 (아처) to 경원 2312 achor 1996/06/13155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