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히~

작성자  
   영냉이 ( Hit: 155 Vote: 5 )

별루 친하지 못했던 사람과
점점 가까워짐을 느끼는 것은
나를 정말 기쁘게 한다

새로운 한 친구와 약간이나마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수 있었다
음.. 상당히 기뻤고
그쪽은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그쪽도 약간이나마 마음을 열어준 것에 대해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

맘을 열었을때
진정 가까워 질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마지막 메모는 정말로 고마웠고
나또한 그 친구가 정말로 행복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앞으로 먼 미래까지도
항상 그 친구에게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되고 싶다

비록 언제나 느끼는 것처럼
나는 친구들에게 받는만큼 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라도 내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정말로 돕고 싶은것이 내 마음이다
그 친구의 어려움이 있다면
또 내가 도와줄수 있다면
정말로 나는 행복할 것이다

언제나 너에게 웃음이 함께 하길 바래~
그리고 정말 너두 행복해야되~~ 알았지~?? *^^*
그럼 나두 정말 행복할께~~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땅~
? *^.^*


본문 내용은 10,2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1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9277
24983    [꺽정~] 희경(min4892) 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7/251551
24982    (짝퉁 아처) 아처 악화? 영화조아 1997/07/251552
24981    [꺽정~] 엠티는../. 배꼽바지 1997/07/311555
24980    [CHOCOLATE] 통계를 보구... 꼬마딸기 1997/08/021553
24979    [꺽정~] 롯데월드 갈사람!!! 배꼽바지 1997/08/021553
24978    [꺽정~] 푸...또 답답함... 배꼽바지 1997/08/031552
24977    [무션 퍼온글] 23077 깨지지 않은 원본.. miiny 1997/08/041553
24976    [꺽정~] 동네 아이의 파리채집~? 배꼽바지 1997/08/081559
24975    --38317-- 재윤이의 여름이야기 난나야96 1997/08/091559
24974    (필독~) 여러분~ *^_^* 배꼽바지 1997/08/161551
24973    [07734] 아쳐.. elf3 1997/08/171552
24972    --38317-- 23380읽고~~~란희 넌 죽음이다!!! 난나야96 1997/08/181554
24971    [더드미♥/징역후기] 난 맥가이버다... 주호울라 1997/08/191553
24970    [괴기천솨] 나의 수술기 -_-+ gokiss 1997/08/191551
24969    [롼 ★] 23380에 대해서... elf3 1997/08/191553
24968    (꺽정/퍼다씀) 에뮬레이터들의 전쟁 배꼽바지 1997/08/201552
24967    [가시] 나두.... thorny 1997/08/201551
24966    [가시] 하루종일 thorny 1997/08/211551
24965    (짝퉁) 오늘 정모 영화조아 1997/08/221551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