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히~ 작성자 영냉이 ( 1997-03-14 14:35:00 Hit: 155 Vote: 5 ) 별루 친하지 못했던 사람과 점점 가까워짐을 느끼는 것은 나를 정말 기쁘게 한다 새로운 한 친구와 약간이나마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수 있었다 음.. 상당히 기뻤고 그쪽은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그쪽도 약간이나마 마음을 열어준 것에 대해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 맘을 열었을때 진정 가까워 질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마지막 메모는 정말로 고마웠고 나또한 그 친구가 정말로 행복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앞으로 먼 미래까지도 항상 그 친구에게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되고 싶다 비록 언제나 느끼는 것처럼 나는 친구들에게 받는만큼 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라도 내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정말로 돕고 싶은것이 내 마음이다 그 친구의 어려움이 있다면 또 내가 도와줄수 있다면 정말로 나는 행복할 것이다 언제나 너에게 웃음이 함께 하길 바래~ 그리고 정말 너두 행복해야되~~ 알았지~?? *^^* 그럼 나두 정말 행복할께~~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땅~ ? *^.^* 본문 내용은 10,2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2277 25306 to 수영 kokids 1996/08/231563 25305 (아처) 진형의 모습 achor 1996/08/231564 25304 성희는 이제부터 학생조교야..쿠쿠 joe77 1996/08/231566 25303 (아처) to 광중 achor 1996/08/241567 25302 (아처) 조회수에 관하여~ achor 1996/08/241564 25301 낼 정모 아쉽구운... pupa 1996/08/251563 25300 [타락] 나 고마워요... godhead 1996/08/261562 25299 안시와 싸우며.. kokids 1996/08/261561 25298 [Neko] 개강.. 기쁨과 슬픔.. 엇갈리는 감정.. neko21 1996/08/271561 25297 [부두목] 말머리를 되찾으면서.. lhyoki 1996/08/281568 25296 [타락] 오늘두 성신여대에서..^^; godhead 1996/08/281563 25295 =난 말야= re 사랑(2) -- 사랑? 우정? aram3 1996/08/291565 25294 [나뭐사죠]엉? 아처 너두 KOEX갈꺼야? 전호장 1996/08/301564 25293 (아처) to 7587 그건~ achor 1996/08/301562 25292 [부두목] 지금 심각하게 싸우는중... lhyoki 1996/08/311566 25291 [필승]9월 첫번째글... 이오십 1996/09/011565 25290 [부두목] 이거..이러면..정말. lhyoki 1996/09/0115610 25289 부시시.. kokids 1996/09/021564 25288 우와아앙 개강이다!! T_T oooops 1996/09/021565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