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경원 2312 작성자 achor ( 1996-06-13 10:23:00 Hit: 155 Vote: 6 ) 경원아! 얘기했듯이 너의 태도외엔 방법이 없는 거 같다. 이미 현실로 다가왔고, 이젠 피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네게 쉽지 않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공존을 위해서라면... 내 생각을 네게 강요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경원! 이성으로 감성을 통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572 [?정미니] to 아처...... 쥬미 1996/06/111551 25571 2225에 이어 .. kokids 1996/06/121553 25570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57 25569 (아처) to 경원 2312 achor 1996/06/131556 25568 [오호호~] 나두~ 전호장 1996/06/131555 25567 [까미..] 하하.. 이건 무슨배짱이쥐? gssilver 1996/06/141554 25566 아처에게 lhyoki 1996/06/141554 25565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54 25564 나는야 예술가~ lhyoki 1996/06/151558 25563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54 25562 [실세twelve] 비밀많은 칼사사 asdf2 1996/06/151555 25561 (아처) to 무아 2580 achor 1996/06/161553 25560 아처 그렇수가!!!! lhyoki 1996/06/161551 25559 (아처) 실로 어처구니 없군! achor 1996/06/161554 25558 (아처) 6월 역시 1위는... achor 1996/06/161552 25557 MEMORY lhyoki 1996/06/171552 25556 [야사공순]길바닥에서... mooa진 1996/06/171551 25555 나 안시에 가입했다.. lhyoki 1996/06/171552 25554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54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