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경원 2312

작성자  
   achor ( Hit: 155 Vote: 6 )

경원아!
얘기했듯이 너의 태도외엔 방법이 없는 거 같다.
이미 현실로 다가왔고,
이젠 피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네게 쉽지 않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공존을 위해서라면...

내 생각을 네게 강요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경원!
이성으로 감성을 통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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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