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파산

작성자  
   achor ( Hit: 208 Vote: 2 )

드디어 여러 사사인들의 기대대로
파산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다가는 집으로의 귀향이라는
최악의 결론으로 맺어질 지도 모르겠다.

일을 해야겠다란 생각은 있지만
머리는 복잡하고,
몸은 피곤하고...

모든 것이 귀찮을 뿐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7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5274   [정원] 바다에서 만났던 친구들~~~~~ 월계녀 1997/03/12154
15273   [혜미] 암만 봐두..난.. allyoudo 1997/03/12153
15272   [영재] 인하대 앞에서 하잣!!! 전호장 1997/03/12152
15271   [필승] 학교사랑 k1k4m49 1997/03/12150
15270   [필승] 번개를 연기할까? k1k4m49 1997/03/12156
15269   [필승] ******번개 확정판****** k1k4m49 1997/03/12157
15268   (아처) 친구를 보내고... achor 1997/03/12157
15267   (아처) 무상 achor 1997/03/12186
15266   (아처) 파산 achor 1997/03/12208
15265   [영재] 저도 학교가 먼 관계로..늦을듯^^; 전호장 1997/03/12158
15264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achor 1997/03/12184
15263   == 우잉 번개~~ aram3 1997/03/12213
15262   [코알라77]우리~ 정동진 가자~ ileja 1997/03/12186
15261   (..팔)..양, ..양, ..군 잘 있었나.. achor 1997/03/12263
15260   [코알라77]밑에 아처가 아닌감유? ileja 1997/03/13203
15259   (..팔)밥팅군.. achor 1997/03/13215
15258   [코알라77]나는 통신에서 현주가 젤 좋았는데.. ileja 1997/03/13201
15257   [코알라77]나 지금 잘껀데... ileja 1997/03/13207
15256   [가시] 14일날 번개군.......... thorny 1997/03/13185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