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친구를 보내고... 작성자 achor ( 1997-03-12 22:54:00 Hit: 158 Vote: 2 ) 또 한 친구가 군대로 가 버렸다. 비록 영원한 이별은 아닐지라도 느껴지는 허전함은 틀림없이 존재하는 것일 게다. 그렇게 이별에 익숙해 진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6277 25154 [이경화] 한컴에서 selley 1997/06/231573 25153 [스마일?] 엇./ 갱인~ 영냉이 1997/06/251572 25152 [정원] 전화할려면 해~ 전호장 1997/06/251572 25151 [수민] 오랜만에 옛글읽다. 전호장 1997/06/261571 25150 [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아기사과 1997/06/261571 25149 [아기용?]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배꼽바지 1997/06/271572 25148 [eve] 고마워요.. 아기사과 1997/06/271571 25147 [svn] 김현주, 김현화, 김혜린 바바요~~ aram3 1997/06/271571 25146 [정원] 수민친구 환영 전호장 1997/06/271571 25145 [아기용?/제안] 이런건 어때? 배꼽바지 1997/06/271571 25144 [아기용?] 잭~ 배꼽바지 1997/06/281572 25143 (아처) 짜증 3 achor 1997/06/291571 25142 [liebe] 모두들~~~ 난나야96 1997/06/291572 25141 [38317] 오! 마이 갓!!! 난나야96 1997/06/291571 25140 [꺽정~] 오늘 같은 밤엔... 배꼽바지 1997/06/301571 25139 [영재] 게으름... 전호장 1997/06/301571 25138 [07734]파란색 elf3 1997/06/301571 25137 [신음이] simple78 1997/06/301571 25136 [스마일?] 이것이 참.. 영냉이 1997/06/301571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