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울 반얘야...
걔를 쫌 전에 역에서 만났지...
전철안에서...그래서...내가 어 핵교 댕기슈?...했잖겠수..
' 근디 ...걔가 하는 말..."한양여전"....이번에 들어 갔어.....
아아아아악~~~~~~~~~~~~~~~~~~~~~~~~~~~~~~~~~~~~~~
그 학교를 들어 갔단 말이야...??
미술해서 들어 갔대...이번에...97인가 베...
그래서........나는 헤어질때.....미팅소개팅 마니 하구...학교에서 보자~~구
했지 모......근데.......쫌 안만났음 좋겠수다...^.^:
이 야심한 시각에 어델 갔다 왔었는지..원.....^.^;
참...친구 또 만났는데..딴 얘....학교 식당 가니깐 어떤 얘가 남자얘덜하구 밥을 ?
逃曆?..걍~~ 속으루 모..여서 같이 와서 먹냐..하믄서 ..꿍시렁 거렸드니만........
....
걔가 ...나중에 보니깐...한대 경영 당기는
중띵 같은 반 야ⅱ가 아"니더냐~~그래서 아는 척 했지...걔두 이뽀졌더군...?
?걔보다 걔 옆에 있는 남자얘덜한테 더 관심이 가지만....서두...^.^;
치마두 입구 당기구...좋겠수다...날씬해서...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