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to achor .... 작성자 k1k4m49 ( 1997-03-10 02:25:00 Hit: 169 Vote: 1 ) 아처야.... 너의 마음은 안다...너 혼자의 의지로서 살아가고 싶은 생각... 힘들어도..남의 도움 받지않고...떳떳하고..굳세게 살아가리라 믿어.. 하지만...내가 보기에는 지금의 너의 태도가 고집같이만 보이는구나.. 부모님들은 그러지...모두 다..너두 자식낳아보면 안다구........././ 나두 부모가 아니구..자식이 없어서 모른다... 그렇지만....부모님은..나를 낳아주신 장본인이야..... 너의 글들을 보면...마치 부모님에게 오기라도 부리고... 이런 태도의 너의 자신이 떳떳한 양 글을 올리는구나...... 전에 그랬었지..소주 한 병 완샷할때...부모님이 싫다구........ 절대 손벌리지 않고..너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겠다구........ 모두 다 좋은데...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마음은 가지구 있어야해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너에 대해서 걱정한다기 보다....참 답답해... 나의 소견이 너에게 어떻게 읽혀질지는 모르겠다...하지만...나의 생각을 조금이라두 알아주고..받아줬으면 한다...부모님에 대한 입장을 말이지..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썼당...*^_^*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48277 24471 [스마일?] 웅. 이거 이야기7.0 이당. 전호장 1997/05/101691 24470 [svn] GET2 aram3 1997/05/101691 24469 [svn] 둘다 글을 안쓰는데... aram3 1997/05/101691 24468 [성훈] 말복엄니 가입축하. 전호장 1997/05/121691 24467 (아처) 만두 추억 achor 1997/05/151691 24466 [손님] 우히히. 비해피 1997/05/231692 24465 날씨 좋지???? elf3 1997/06/021695 24464 [영재] 우정..우정이라... 전호장 1997/06/031692 24463 [영재] 겨우너 떠났는가? 전호장 1997/06/041691 24462 [영재] 키키..영냉 역쉬 단순하군.. 전호장 1997/06/051692 24461 [필승]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이오십 1997/06/051691 24460 [필승] 성묘 이오십 1997/06/061694 24459 [☆。°˚] 헉..정주영.... khj0329 1997/06/101691 24458 [수민] 한가한하루.. 전호장 1997/06/151691 24457 [ 飛 ] 지리산.. gokiss 1997/06/171691 24456 [더드미♥] 아잉~ 신나랑~ *^^*~ kis7788 1997/06/171691 24455 [필승] 학원별곡 이오십 1997/06/181691 24454 [라키/부샵~2] Space cool fresh 로딘 1997/06/181695 24453 [꺽정] 에잇~ 비싸군.. 이오십 1997/06/211693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