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to achor ....

작성자  
   k1k4m49 ( Hit: 169 Vote: 1 )

아처야....

너의 마음은 안다...너 혼자의 의지로서 살아가고 싶은 생각...

힘들어도..남의 도움 받지않고...떳떳하고..굳세게 살아가리라 믿어..

하지만...내가 보기에는 지금의 너의 태도가 고집같이만 보이는구나..

부모님들은 그러지...모두 다..너두 자식낳아보면 안다구........././

나두 부모가 아니구..자식이 없어서 모른다...

그렇지만....부모님은..나를 낳아주신 장본인이야.....

너의 글들을 보면...마치 부모님에게 오기라도 부리고...

이런 태도의 너의 자신이 떳떳한 양 글을 올리는구나......

전에 그랬었지..소주 한 병 완샷할때...부모님이 싫다구........

절대 손벌리지 않고..너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겠다구........

모두 다 좋은데...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마음은 가지구 있어야해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너에 대해서 걱정한다기 보다....참 답답해...

나의 소견이 너에게 어떻게 읽혀질지는 모르겠다...하지만...나의 생각을

조금이라두 알아주고..받아줬으면 한다...부모님에 대한 입장을 말이지..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썼당...*^_^*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1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48277
24471    [스마일?] 웅. 이거 이야기7.0 이당. 전호장 1997/05/101691
24470    [svn] GET2 aram3 1997/05/101691
24469    [svn] 둘다 글을 안쓰는데... aram3 1997/05/101691
24468    [성훈] 말복엄니 가입축하. 전호장 1997/05/121691
24467    (아처) 만두 추억 achor 1997/05/151691
24466    [손님] 우히히. 비해피 1997/05/231692
24465    날씨 좋지???? elf3 1997/06/021695
24464    [영재] 우정..우정이라... 전호장 1997/06/031692
24463    [영재] 겨우너 떠났는가? 전호장 1997/06/041691
24462    [영재] 키키..영냉 역쉬 단순하군.. 전호장 1997/06/051692
24461    [필승]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이오십 1997/06/051691
24460    [필승] 성묘 이오십 1997/06/061694
24459    [☆。°˚] 헉..정주영.... khj0329 1997/06/101691
24458    [수민] 한가한하루.. 전호장 1997/06/151691
24457    [ 飛 ] 지리산.. gokiss 1997/06/171691
24456    [더드미♥] 아잉~ 신나랑~ *^^*~ kis7788 1997/06/171691
24455    [필승] 학원별곡 이오십 1997/06/181691
24454    [라키/부샵~2] Space cool fresh 로딘 1997/06/181695
24453    [꺽정] 에잇~ 비싸군.. 이오십 1997/06/211693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