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작성자 achor ( 1997-03-04 19:22:00 Hit: 148 Vote: 3 ) 여기 지금 아처네 집인데 그냥 놀러왔쓰 지선이랑 같이 왔는데 지금 라면머그려구 준비중이당 아처랑 지선인 지금 오목 두고 있당 삐리리한 아처가 오목은 쫌 두는것 같다 지선이가 방금전에 한판져서 아처한데 손목이 부르트도록 맞었당 불쌍한 지선~~~~~~~~~ 여자라구 봐주는게 전혀 없군 어쨌든 여기서 놀다가 지배 가야지 좀이따가 라면 먹구 광란의 노래방을 시작해봐야지 으~~~~~~~~배고파 본문 내용은 10,2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12728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5 12727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58 12726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203 12725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3 12724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2 12723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4 12722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200 12721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60 12720 == 잡담. aram3 1997/03/04180 12719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48 12718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59 12717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7 12716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59 12715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8 12714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 12713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1 1271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5 12711 [영준]드디어 올것이 왔군... 줄리us 1997/03/04168 12710 (아처) 영준과의 이별 achor 1997/03/0315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