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to 총총미나공님~ to 썰렁쭈니~ ^^

작성자

영냉이	( 1997-02-28 15:23:00 Hit: 170 Vote: 2 )

to 수민이~

; 수민 ~ 하이~
요즘 통 못본다.. 구치?
수민이가 글을 안쓰니깐 계시판이 썰렁 하자너~
24일 인가 쓰고 안썼떤데~ 널럴총총이 모하는 것이양~ ^^
무신 일이 있는 것인감??
프로필두 침울 하구.. 걱정되게 스리..
오늘 번개 오는지 모르겠군~ 나는 알바를 미루기로 결심을 하였다네~
애덜이 너무 보구 싶어서리~
어제 너한테 삐 칠려구 했는데.. 지방방송이 방해를 하는 바람에..
하여튼 오늘 보믄 조캤당~

글구 힘든 일있음.. 넘 힘들어 하지 말구~
잘 해결해 갈 수 있으리라 내가 믿어용~ 총총공자님~ *^^*
어려울땐 친구들이 도움을 줄수도 있으니깐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는 것두 좋을듯~ ^^
나두 언제나 수민이 옆에 있을꺼구~ *^^*

언제나 행복한 수민이가 되길 바래~ 종말루~ *^^*

TO 썰렁 쭈니~

; 썰렁 쭈니~ 하이~~
모냐./ 썰렁하기는~ 홍홍~
아니야~ 그냥 방갑다구~
글구~ 썰렁한 쭈니씨~ 나의 가필드가 어디 있는지
내가 드뎌 알아 내었네요~ ^^
삐리리한 가방에 오래 있어서리
내 가필드가 바부가 된것 가터.. 색마를 안 문것 보니... --;
오늘 번개서 보믄
반/다/시/ 탈환하리라~

기달려라~ 가필드야~ 이 엄마가 간당~ ^^

그냥 생각 나서리 편지 썼음~
니가 지운글 나두 볼수 있었는뎅.... 우잉..
그샔 나두 있었꺼덩.. 종말 아까버.. /.
하여튼 잘 사시오~ *^^*

추신...PR 정모는 왜가냐~ 썰럴하기는~

아초./청량리~ 쭈니./미아리~
(울동네가 미아리 옆인데말야~
어제 그 낯익은 얼굴이 혹시...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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