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번다번개 후기 작성자 achor ( 1996-06-13 00:38:00 Hit: 202 Vote: 7 ) 진정 번개다운 번개였다. 갑자기 중하네 집에서 변경된 성훈이네 집 번개는 아처의 불참으로 언급을 하지 않겠다. 아처는 다른 약속이 있었으나 어처구니 없게도 깨져서 연락을 해서 다들 만나게 되었다. 장소는 녹두의 채플린! 아처가 도착했을 당시 경원, 중하, 성훈, 서울포그가 레몬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윤경과 선영은 밥을 먹으러 갔다고... 아처도 어울려서 함께 술을 마시며 얘기하고, 웃고, 즐거워했다. 빈대떡 쟁탈전, 젓가락 찍어먹기 등... 아버님이 무서웠던 윤경이 먼저 사라지고, 시험을 걱정하던 중하도 사라졌다. 그러나 칼사사답게 뿌빠, 선웅, 수민이가 늦은 시간임에도 나타났다. 단지 만나기만 해도 느끼는 즐거움! 바로 그런 것이었다. 술이 잘 받았던 성훈은 계속된 완샷으로 조금 갔지만~ 고대생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만났던 번개다운 번개였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았기에 즐거운 날이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1195 (아처) to 소정 2264 achor 1996/06/13208 1194 (아처) 재원, 수민 환영 achor 1996/06/13186 1193 [소드] 성검군의 게으름 성검 1996/06/13184 1192 [소드] 성검군의 과외 성검 1996/06/13202 1191 [소드] 성검군의 두뇌회전 성검 1996/06/13160 1190 [소드] 오옷..사사인 명단 성검 1996/06/13184 1189 [공지] 사사인명단 - 6월12일 현재 achor 1996/06/13200 1188 [신상명세서]수미니의 신상명세서?~~ 전호장 1996/06/13202 1187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4 1186 (아처) 번다번개 후기 achor 1996/06/13202 1185 지나가다 들른 과객이.오. kokids 1996/06/13205 1184 [필승]동은이... 이오십 1996/06/12164 1183 [필승]오늘벙개는.... 이오십 1996/06/12152 1182 오늘 하나 보너스글을 쓴다... 맑은햇빛 1996/06/12209 1181 [필승]수민 가입추카~~ 이오십 1996/06/12159 1180 애들아 내가 왔다. zizy 1996/06/12202 1179 (아처) 번개다운번개 안내 achor 1996/06/12209 1178 [울프~!] 다들 들떠있군? wolfdog 1996/06/12201 1177 '지하철 1호선'에 대한 감상을 쓸려니까... 맑은햇빛 1996/06/12208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