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내 눈의 들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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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87 Vote: 3 )


후후~~~
요즘들어 나하고 다니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한심하다...
많은 애들하고 만나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는데..

어떻게 하다 보면...
내가 해결사 역할을 할 때가 많다...

내가 남의 눈의 티는 잘 봐주기 때문일는지도 모르지...
근데..내 눈의 들보도 못빼는 놈이 맨날...
건방지게 남의 티나 ㎖주려고 노력을 하니...
이게 무슨 어불성설이란 말인가?

에구...
내가 무언가를 배풀기 전에..
나 자신부터 확실하게 만들어 놓는게 우선일듯 하당...--+

영재..


본문 내용은 10,2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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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