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엄마한테 꾸지람을 들으면서 작성자 이오십 ( 1997-02-26 11:19:00 Hit: 213 Vote: 4 ) 어제 후배네 가따가 새벽 1시쯔매 드러와꺼덩 엄마가 문두 안열어 주더군! 서로 열받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나에게 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으냐고 묻더군 난 물론 싫다고 그랬지 대학 내가 들어오구 시퍼서 들어온거 아니라 남들 들어가니깐 엄마,아빠때문에 들어온거라구 지금같아두 학교 그만다니구 싶어 나야 공부같은거 애시당초 취미두 업써꾸 지금두 그러쿠 마지못해서 다니는건데....... 에잇 더러운 세상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0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0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1 15597 [CHOCOLATE] 오티갔다왔다. neko21 1997/02/25155 15596 == 쩝.. aram3 1997/02/25213 15595 [스고이조.경인군]얘들아..안녕... ever75 1997/02/25133 15594 [스고이조.경인군]졸업식&새출발. ever75 1997/02/25157 15593 [스고이조.경인군]재윤아 그때 걔네 삐번은.. ever75 1997/02/25159 15592 [미지] 시간이 다가오니 불안하다... sosage 1997/02/25198 15591 == 저번에 말한 위스키.. aram3 1997/02/25157 15590 == 담배 피운다구 말씀을 드렸더니.. aram3 1997/02/25165 15589 [영준]모두들 안녕(GOOD BYE) 줄리us 1997/02/25165 15588 [julia] 지나가는 애... limdo 1997/02/26159 15587 [>< 타락] 아래 번개... godhead 1997/02/26157 15586 [>< 타락] 사람들의 기억속에... godhead 1997/02/26162 15585 [비회원/단무지]현정쓰~하정쓰~경진쓰~ 무까끼 1997/02/26163 15584 [혜미] 안개에 젖은 새벽도로.. allyoudo 1997/02/26161 15583 == 아래 번개... aram3 1997/02/26160 15582 == to 수영... aram3 1997/02/26156 15581 [필승] 엄마한테 꾸지람을 들으면서 이오십 1997/02/26213 15580 [필승] ???내일 번개이씀다??? 이오십 1997/02/26214 15579 [참가/필승] 서눙 번개 참가 이오십 1997/02/26193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