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녕이 참가합니다^^
개강하면 보기 힘들텐데...마지막으로 하녕이 보구 싶은 사람
다~~~~~~ 나오면 하녕이가 맛난 오뎅 하나씩~~~
단, 아처 제외...
핫...이러다 하나두 안오면 어쩌지? --;;;;;;;
고롬 낼 뵈여~~~ 아니 낼 모레....날짜 감각이..^^;
27은 광릉 수목원 가는날~
26일은 학원 땡땡이치구 Transpotting보로 가는날~
28은 집 지켜야 하는날 & 저녁때 번개 있는 날~
3월 1일은 대대적 이삿날~~~
오늘..아니 어제는 집에서 영화만 두개 본 날.
Ths Fan 하구 크로우 2하구.
The Fan은 역쉬 로버트 드니로답게도 광적인 팬 역할을 완벽
하게 소화해 내구 있당...
크로우 2는 1편을 못봤지만 그래도 그리 재미는 없당.--;
공포영화 답지 않게 긴박감이 거의 없구....나만 무신경?
암튼....고롬고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