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섭섭한 엔딩~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20:45:00 Hit: 155 Vote: 3 ) 내가 전에 글을 올린 적이 있쥐 알바 하는 애덜 좋다구~ 근데 걔네들을 이번 달만 하구 끝내게 되었으... 음... 좀 마니 섭섭한거 있지.. 내가 날랄이 선생이다 보니 걔네덜 계속 갈친다는 것이 부모님들에게는 더욱 면목이 없는 일이지만.. 그래두 정말 정이 많이 들었던 애덜인데.. 2월이믄 1년하구 한달이 더 된거거든.. 정이란거 정말 대단해.. 사랑이 강렬한 태양빛이라믄 정이란 것은 은은한 달빛이라구 할 수 있을듯~ 근데 걔네들 생일 다 챙겨주구 그만 둬서 다행이야~ 얼마전이 두번째 애 생일 이었거등~ 그때 글쓴 날이 첫번째 애 생일이었구~ 상당히 보구 싶겠지..? 그만두믄 연락이 끊길까..? 음... 정말 상당히 허전할 것 같당.. 에잉... 왜 만나믄 헤어져야 하는 것일까.../.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4964 == 담달 주제 제안...2 aram3 1997/02/231551 24963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53 24962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51 24961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51 24960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53 24959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53 24958 [미지] 내일은 언년이 생일입니다... sosage 1997/02/251551 24957 [가시] 3월 주제... thorny 1997/03/011551 24956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552 24955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51 24954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551 24953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52 24952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3 24951 (아처) 흐억! 또 학교를... achor 1997/03/051553 24950 [영재] 서눙이의 벙개에 대하여... 전호장 1997/03/121551 24949 [스마일?] 히~ 영냉이 1997/03/141555 24948 [꺽정이~♧] 아저씨같은 나.... k1k4m49 1997/03/141552 24947 [영재] 강제종료 미안타~~~^^; 전호장 1997/03/151551 24946 [스마일?] 오늘의 숫자 영냉이 1997/03/171552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