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영재의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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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7 Vote: 1 )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갈 수 있는
이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야할 일 아니겠니?

비록 사랑에 실패하더라도
누군가 마음에 담고 있을 수 있다는
애뜻한 감정만으로도 그 의의는 충분히 있는 것 같아~

영재의 아름다운 사랑~
후~ ^^*

정말 부러운걸~ *^^*

아처가 해주고 싶은 말은,
모 별루 잘 알쥐도 못하지만서두.. --+ (절대 색마아님!!! ./)

감정의 흐름을 속이지 말라는 것.

마음껏, 비록 결과가 어떻다고 해도 마음껏
너의 사랑을 날려볼 수 있는 것도 큰 행복 아니겠니?
(쿵~ 나두 못하구 있는 것이긴 하쥐만서두.. --+)

자신을 갖고 힘껏 도전해 봐~ ^^*
틀림없이 좋은 소식 있을 꺼야~

영재~ 화이팅~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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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