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영재의 사랑 2 작성자 achor ( 1997-02-23 15:34:00 Hit: 157 Vote: 1 )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갈 수 있는 이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야할 일 아니겠니? 비록 사랑에 실패하더라도 누군가 마음에 담고 있을 수 있다는 애뜻한 감정만으로도 그 의의는 충분히 있는 것 같아~ 영재의 아름다운 사랑~ 후~ ^^* 정말 부러운걸~ *^^* 아처가 해주고 싶은 말은, 모 별루 잘 알쥐도 못하지만서두.. --+ (절대 색마아님!!! ./) 감정의 흐름을 속이지 말라는 것. 마음껏, 비록 결과가 어떻다고 해도 마음껏 너의 사랑을 날려볼 수 있는 것도 큰 행복 아니겠니? (쿵~ 나두 못하구 있는 것이긴 하쥐만서두.. --+) 자신을 갖고 힘껏 도전해 봐~ ^^* 틀림없이 좋은 소식 있을 꺼야~ 영재~ 화이팅~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4 15673 (아처) 연기 14 achor 1997/02/23185 15672 [더드미?] 우쒸~ 서눙! 정모!! 홍창현 1997/02/23204 15671 [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영냉이 1997/02/23152 15670 [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영냉이 1997/02/23158 15669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4 15668 [스마일?] 또.. ^^ 영냉이 1997/02/23150 15667 (아처) 남자의 향기 achor 1997/02/23157 15666 (아처) 이별을 바라보며... achor 1997/02/23161 15665 [노 스마일.. ] 정모.. 우잉./ 영냉이 1997/02/23162 15664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5 15663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6 15662 (아처) 영재의 사랑 2 achor 1997/02/23157 15661 [스마일?] to 홍창현~ ( 알고 보니 변정목,, --; ) 영냉이 1997/02/23190 15660 [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영냉이 1997/02/23159 15659 [스마일?] 집보러 오다./ 영냉이 1997/02/23195 15658 [스마일?] 내사랑 말꼬리 ~ ? 영냉이 1997/02/23158 15657 (아처2) 으아 정모 변경이었네 영화조아 1997/02/23164 15656 [미지] 정모 못가서 미안... sosage 1997/02/23207 15655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4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제목작성자본문